유엔난민고등판무관과 리비아 파트너, 혼잡한 이주 물결 속 난민 보호에 대한 논의
유엔난민고등판무관과 리비아 파트너, 혼잡한 이주 물결 속 난민 보호에 대한 논의
유엔난민고등판무관과 리비아 파트너, 혼잡한 이주 물결 속 난민 보호에 대한 논의
리비아 출신인 아프리카인들이 이탈리아 해군에 의해 강제로 송환되어
트리폴리에 있는 관리자들에게 넘겨지기 전, 유럽으로 향하고 있다.
몇몇은 난민들이거나 비호신청자이다.
제네바, 10월 15일 (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는 리비아에서 유엔난민기구 주요 파트너와 대화를 갖고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가는 복잡한 이주의 물결 속 난민들과 비호 신청자들의 안전 보장이라는 긴급한 주제에 관하여 의논을 하였다.
매 년,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수천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리비아에 도착하여, 밀수업자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거처 위험한 항해를 통해 유럽에 가길 바란다. 대부분은 경제적, 혹은 가족상의 이유로 결심을 하지만, 많은 이들이 박해나 전쟁을 피해 피난을 가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유엔난민기구의 보호대상자이다.
구테레스와 가말 알-그라블레 IOPCR회장의 특별사절이 협조를 늘리고, 리비아의 이주 물결에 갖힌 모든 난민들과 비호 신청자들이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국제적인 보호를받기 위한 방법들을 논의하기 위해서 금주 제네바에 있는 유엔난민기구 본부에서 만났다.
“IOPCR은 리비아에서 유엔난민기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두 기관이 2007년 파트너 협정에 서명한 이후로, 구테레스가 알-그라블레씨에게 전했다. “많은 활동을 하면서, 양측 기관들은 모두 리비아에서 포괄적인 난민보호체계를 세우는데 남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의 공동 노력들을 더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알-그라블레씨는 에레카 펠러 고등판무관보도 만나서 리비아의 유엔난민기구의 상황과 활동뿐만 아니라 복잡한 이주문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유엔난민기구의 보호대상자들을 위한 수용시설들을 개선시키고, 그들을 위한 영구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협력하는 것에 동의했다.
현재까지 트리폴리 기지의 IOPCR은 난민 혹은 비호신청자로 결정된 630명 이상의 사람들이 풀려날 것을 책임지도록 유엔난민기구를 도와왔다. 더하여, IOPCR은 유엔난민기구와 다른 파트너들이 리비아를 진입하는 이주경로인 남부와 동부에 사무소를 열 것을 허가받는 것을 도왔다. 또한 지난 주, 유엔난민기구는 추가로7개의 보호소에 접근하는 것을 허가받아서, 국내에서 총 15 곳까지 받게 되었다. 유엔난민기구는 이 보호소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리비아는 복잡한 이주 물결 속에서 붙잡힌 사람들을 억류하는 정책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데, 특히, 이탈리아가 올해 초에 지중해 남부에 Push-back Policy(강제송환제도)를 시작한 이후부터 비판을 받아오고 있다. 이탈리아 해군은 억류된 이들이 탑승한 배를 가로막아 강제로 리비아로 돌아가도록 하였다.
유엔난민기구는 Push-back Policy 의 악영향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여 유럽연합 회원국들에게 국제적인 보호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쫓아내지 말 것을 촉구하였다.
리비아와 IOPCR의 합의 덕분에, 유엔난민기구는 9월 말부터 이탈리아 해군에 의해 쫓겨난 이후 구금된 890명의 사람들을 조사할 수 있었다. 그 중, 고국으로 돌아가면 안전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한 206명은 석방되어 난민으로 등록되었다.
유엔난민기구는 다른 영구적 해결책이 가능하지 않은 리비아의 난민들이 재정착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줄 것을 여러 나라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올해 초, 이탈리아로부터 인정받은 몇몇 난민들을 포함한 250명 이상이 재정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떠나기 전에 그들의 문서들이 절차를 밟길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