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보고서
책임 있고 투명한 후원금 사용
유엔난민기구는 정부 및 민간 영역 후원자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으로 더욱 많은 난민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총모금액과 유엔난민기구 지원 내역은 매년 6월 유엔난민기구 본부가 출간하는 연례보고서(Global Report)를 통해 더욱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현장을 지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전체 인력의 90% 이상이 현장에서 근무하며 위기 발생 72시간 이내에 긴급구호 조정관, 보호 담당관, 의료진, 엔지니어, 물류 전문가 등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최대 60만 명에게 긴급구호를 제공할 수 있는 긴급구호 전문 UN 기구입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오늘도 위기의 한가운데에 남아, 가장 시급한 순간, 가장 필요한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떠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있어야 하기에.
우리는 현장을 지킵니다.
연간 난민 15가족에게 휴대용 태양광 램프 제공
연간 난민 6가족에게 담요, 침낭,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된 핵심 구호물품 제공
연간 피난길에 오른 아동 12명에게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심리치료 및 따뜻한 보금자리 제공
Need help?
Find information and services for refugees, asylum-seekers and stateless persons
5월 19일 기준
중동 긴급구호 대응 현황 보고서(CORE Report)
3월 초부터 중동 전역으로 갈등이 확산되면서 수많은 가족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피해 지역에는 이미 2,430만 명의 강제실향민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들을 포함한 지역사회 주민들은 심각한 보호 위험과 극심한 인도적 지원 부족에 직면해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현지 네트워크와 비축 구호물품을 바탕으로, 도움이 가장 시급한 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걸음 더 가까이
소중한 후원이 만든 변화
후다(Huda)는 11년의 피난 생활을 마치고 2025년 2월, 가족과 함께 시리아로 돌아왔습니다. 언제 퇴거될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살았던 피난 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분명 기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마스쿠스(Damascus) 인근 알카담(Al-Qadam) 지역에 있던 후다의 집은 오랜 분쟁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듯 심하게 망가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빵 한 덩이조차 살 수 없어, 이웃에게서 쌀 한 컵을 꿔야 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후다가 기본적인 생활을 다시 꾸릴 수 있도록 귀환 및 재정착 지원금을 제공했습니다. 이 지원금으로 후다는 가재도구를 마련하고 아픈 딸을 위한 필수 의약품을 구입했으며, 쌀과 빵, 닭고기 등 식료품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다시 행복을 느끼고,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후원
기부금 영수증
계좌 정보
• 국민은행 407537-01-004288
• 예금주: 유엔난민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