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아이티 지진 생존자를 만나다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아이티 지진 생존자를 만나다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아이티 지진 생존자를 만나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안젤리나 졸리가 1월 12일 아이티 지진으로
다리 하나를 잃은 10살 소년과 이야기 하고 있다.
포르토프랭, 아이티, 2월 10일 (유엔난민기구) - 졸리는 포르토프랭 지구 케어리푸어에 위치한 UNDP 에서 운영하는 cash-for-work 프로그램을 방문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티 사람들로 하여금 본국 재건을 돕고, 그 일한 만큼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있다. 졸리는 “현재 사람들에게 미래의 삶을 위하여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는 그들의 희망을 되찾아주고, 그들이 살하야하는 가치를 되찾아 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 400,000 명 그 이상의 사람들을 지원하려고 하며, 현재는 약 40,000명의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조국을 재건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는 아이티 사람들, 아이티의 자존심에 대한 노래를 부른 아이티 사람들을 격려했다.
포르토프랭의 산토 지역에서는, 안젤리나 졸리가 SOS Children's Village 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아이티 아이들을 본국에서 키우도록 하는 세계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지진 대참사가 있고난 후 부터, 이 기구는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되거나 부모와의 연락이 끊긴 어린이들을 위해 추가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SOS 는 어린이들이 다시 가족들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들에게는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그들의 업무에 큰 박수를 보냈다. 졸리는 “긴급 사태가 있은 후 입양이 즉각적인 해결방안이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아이티는 지진 전에도 인신매매가 많은 문제가 되어 왔다. 이제는 어린이들에게 큰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SOS 나 UNICEF 를 위하여 저는 줄 수 있는 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포르토프랭 델마 지역에 위치한 유엔난민기구 파트너인 Medecins Sans Frontieres 가 마련하고 운영하는 병원 텐트를 찾았다. “저는 아이티 사람들의 강인한 정신력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9개월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예상외로 신속한 회복력을 보이면 절단된 부위의 아픔을 극복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다리가 절단된 10살짜리 소년은 마루에 앉아 재미있는 책을 보며 행복해하고 있었습니다.” 라며 졸리는 회상했다.
“이 곳의 의사들도 보통이 아닙니다” 라고 졸리가 말했다. “팔이나 다리가 절단된 사람들도있지만, 이곳의 의사들은 수 많은 사람들의 팔, 다리와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1월 12일의 잔혹한 지진 참상을 본 후 “아이티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수년이 걸릴겁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분은 너무나 많고, 지진으로 인한 이주는 10년이 될 수도 있지만, UN과 정부, NGO와 현지 기구들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호와 음식과 물과 거처, 그리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매일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찾아올 우기는 이번 참사를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거처 마련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2번째 비극을 맞이할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에 오기전 안젤리나 졸리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하루를 머물며, 임시 거처와 가까운 현지 공공 병원의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을 만났다. “저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현지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지원과 환자가 회복하는 동안 환자와 환자의 가족에 대한 현지 사회의 아량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라고 졸리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