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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모가디슈에 있는 수천명의 소말리아 사람들의 상황에 대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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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모가디슈에 있는 수천명의 소말리아 사람들의 상황에 대해 우려

2010년 3월 13일

유엔난민기구,

모가디슈에 있는 수천명의 소말리아 사람들의 상황에 대해 우려


여성들과 아이들이 현재 분쟁을 피해 수도 모가디슈를 떠나기로 결심한 후 피난을 가고 있다.

제네바, 3월 12일 (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는 금요일 잔인하고 무자비한 분쟁의 신규 돌발 사태가 발생한 모가디슈와 소말리아 내 또 다른 지역의 더욱 악화된 상황으로 소말리아 국민들을 크게 걱정했다.


안드레이 마해식 제네바 유엔난민기구 대변인은 “특히 아무 재산도 챙기지 못하고 수도 모가디슈 근처에서 집없이 머무르고 있는 8,300 여명의 사람들의 안전과 행복이 걱정된다.” 그는 “분쟁이 심해질수록 구호 단체들은 이렇게 취약한 상황에 놓인 국내실향민에 접근도 지원도 어렵다.” 라고 덧붙였다.


유엔난민기구는 올해초부터 강제이주를 가야했던 소말리아 인구가 100,000 명이 넘을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다.


정부군과 알샤밥 사이의 마지막 분쟁은 모가디슈 북부 교외지역인 샹가니, 캅둘카시스, 야크시드, 카란에 집중되었다. 2월부터 33,000 명의 소말리아 사람들은 고향 모가디슈에서 떠나야 했다. 그 중 14,600 여명은 모가디슈 서쪽으로 30km 에 걸친 아프구예 난민촌으로 피난을 갔다. 국내실향민 366,000 명이 넘게 머무르는 임시 거처 지역에서 사람들은 함께 밀집해 있었다. 수천명은 사람들은 소말리아의 다른 지역으로 피난을 갔다.


국경넘어 케냐에서는 올해 첫 9주가 넘는 기간 동안 10,000 명에 가까운 소말리아 사람들이 새로이 난민으로 등록되었다. 유엔난민기구는 상당한 수의 신규 유입으로 케냐 북부 다다브 난민촌 구역이 너무 많은 사람들로 넘쳐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3개의 다다브 난민촌에서는 270,000 난민들을 수용하고 있다.


소말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국내실향민과 난민을 배출하는 국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560,000 명이 넘는 소말리아 사람들이 인근 국가에서 난민으로 살고 있는 한편 1,400,000 명이 넘는 사람들은 국내실향민으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