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고등판무관 미국 난민 프로그램의 업적을 칭찬, 지속적인 개혁을 요구
유엔난민고등판무관 미국 난민 프로그램의 업적을 칭찬, 지속적인 개혁을 요구
유엔난민고등판무관
미국 난민 프로그램의 업적을 칭찬, 지속적인 개혁을 요구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이
조지타운 대학 연설에서 미국 난민법을 환영하고 있다
워싱턴 D.C., 미국, 3월 16일 (유엔난민기구) -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1980년 부터 5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비호를 부여하고 200만 명이 넘는 난민들은 미국에 재정착한 사실을 예로 들며 미국 난민과 비호신청자 법을 칭찬했다.
Human Rights First 후원과 조지타운 법과대학 주최로 개최된 미국난민법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구테레스는 미국 전통인 “이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관심” 에 따라 유지된 이 법의 핵심은 박해받은 자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이야기 했다.
1980난민법은 미국의 비호와 재정착 시스템을 가능케 하였다. 또한 난민법은 그러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이 난민보호와 해외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연간 미국 자금 지출이 인가되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법은 2009년 유엔난민기구 최고 명예의 상인 난센 난민상을 사후에 수여받은 전 에드워드 케네디 총리 프로그램으로 소개되었고 수용되었다.
구테레스는 미국으로 환영받은 수백만의 난민들 개개인으로 하여금 “그들이 속해있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다시 되찾은 희망에 무한한 감사”를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다.
난민법의 업적을 격찬하는 한편, 구테레스는 미국에서 난민보호를 개선할 수 있는 지역 또한 강조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대부분의 비호신청자가 난민신청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구금센터에 수용되도록하는 정책을 가리키며, 더 많은 사용은 구금센터 대신 다른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구금센터로 사용되는 장소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감옥처럼 만들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테레스는 “더 나은 균형의 안보는 박해를 피해 이주해 온, 구금되지 않아야 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과 관계가 있다”며 최근 미국국토안보부가 비호신청자를 위해 발행한 신규 가석방 지침을 강조했다.
구테레스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과 이주는 더욱 복잡해졌다고 조지타운 대학의 청중에 이야기 했다. 지중해와 동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의 강제 송환의 물결을 가리키며 “난민과 비호신청자, 국내실향민에게 더욱 힘든 상황입니다.” 라고 말했다.
구테레스는 악습의 확산을 마주한 상황에서 난민보호장에 약속한 난민법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이야기 했다.
팀 어윈, 워싱턴 DC,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