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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지진으로 인한 아이티 실향민 돕기위해 1,250 만불 요청

뉴스

유엔난민기구 지진으로 인한 아이티 실향민 돕기위해 1,250 만불 요청

2010년 4월 14일

유엔난민기구 지진으로 인한 아이티 실향민 돕기위해 1,250 만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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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가정에서 생활하는 두 소녀. 이들은 1월12일 아이티 지진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야했다.


제네바, 4월 13일(유엔난민기구)- 화요일, 유엔난민기구는 아이티의 정식 난민촌이 아닌 외부에서 생활하는 이들과 이웃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떠난 지진 생존자들을 돕기위해 1,250만불의 도움을 요청했다.


지금까지 유엔난민기구는 지난 1월12일에 발생한 끔찍한 지진의 생존자들을 돕기위해 아이티 내 보호 및 난민촌 관리 프로그램을 활발히 지원해왔다. 유엔난민기구는 인도적 노력에 도움을 보태고자 보호, 배분, 등록 및 프로파일링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구호팀을 보냈다.


또한 천막 자재를 신속히 전달하여 약 10만 명의 인원을 지원했다. 이웃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유엔난민기구가 긴급구호팀을 배치하여 도미니카 정부와 협력하여 피난 온 아이티인들을 돕는데 앞장설 것을 요청받았다.


“유엔난민기구는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와 난민촌 바깥에 거주하는 피해자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려고 노력하였다” 라고 유엔난민기구 대변인 멜리사 플레밍이 제네바의 기자들에게 말하였다. 더하여 “유엔난민기구는 난민촌 밖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추가적으로 지원하여, 살기에 적합하고 안전한 상황이 구축되기 전까지는 추가 이주나 너무 이른 귀환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유엔난민기구와 협력단체는 올해 안에 난민촌 및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부에서 거주하여 낮은 수준의 인도적 지원을 받은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85개정도의 신속효과사업 추진을 희망하고 있다.


이중 25개정도의 사업은 도미니카 공화국 국경 인근에 살고있는 실향민들을 돕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 더하여 유엔난민기구는 국경지역, 서부, 중앙, 아르티보니트(Artibonite) 지역에 거주하는 약 6만 명의 실향민 돕기에 나설 것이다.


“유엔난민기구는 도미니카 공화국내의 병원에서 퇴원하여 아이티로 돌아오는 환자들을 돕고 계속남아있는 취약민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산토 도밍고에서는 교회, 보호가정, 그리고 구호처 등과 같이 퇴원한 환자들과 동반자없는 아이들, 고아들, 위험에 처한 여성들, 그리고 장애인들 등과 같은 취약 아이티인들을 돕는 이들을 지원할 것 이다.”라고 플래밍은 설명했다.


유엔난민기구와 협력단체는 지진 당시 아이티에 거주하고 있었거나, 실향을 해야 했거나, 이웃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피난갈 수 밖에 없었던 난민과 미등록 이주자와 같은 취약한 제 3국가 국민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은 단기적 지원과 더불어, 고국으로의 자발적 귀환이나 다른 영구적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