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sites icon close
Search form

해당 국가 사이트를 검색해 보세요.

Country profile

Country website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안젤리나 졸리, 모가디슈 내 민간인들의 신변보장을 호소

뉴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안젤리나 졸리, 모가디슈 내 민간인들의 신변보장을 호소

2010년 4월 20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안젤리나 졸리,

모가디슈 내 민간인들의 신변보장을 호소

100422_HJC_top.jpg

지난달 모가디슈에서 촬영한 - 안전한 곳을 찾아가는 소말리아 여성과 아이들


제네바, 4월 19일(유엔난민기구)- 지난 월요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안젤리나 졸리는 소말리아의 수도인 모가디슈 내에 갇혀있는 수천명에 달하는 실향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염려하였다.


연초부터 지금까지 소말리아 전역에서는 170,000명 이상의 소말리아 인들이 강제적으로 집을 떠나야만 했다. 지금까지 중 가장 처절했던 전투로 인해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소말리아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간의 삶에 대한 완전하고 처절한 무시로 인해 매우 가슴이 아프다” 라고 졸리는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말하였다. “모가디슈 거리에서 발생하는 전투로 인해 큰 고통, 심각한 실향과 인명손실이 발행하며 이로 인해 소말리아에는 또 다른 비극이 일어나고 있다.”


수천명이 이미 모가디슈를 떠났지만, 몇몇은 남아있었다. 이들은 집을 잃고 포위된 도시와 정부군과 알-샤바압 의용군사이에 발생하는 폭력사태를 피할 수단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의 생명이 염려된다.” 라고 졸리는 말하였다. “전쟁을 계속하는 이들에게 민간인 이웃들에겐 발포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


지난 9월 케냐 북동부 지역에서 소말리아 난민들을 만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안젤리나 졸리는 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가 최근 요청한 소말리아의 취약 인구에 대한 원조와 국제적 주목에 자신의 목소리를 더했다. 계속되는 전투과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원조단체가 실향민들에게 접근 및 지원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 주, 난민기구는 어린이를 포함해 약 30명의 사망자가 도심지역에서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은 후 모가디슈에서 계속해서 발생하는 민간인 사상자에 대한 소식으로 인한 충격을 감출 수 없었다고 전하였다.


“소말리아에서 일어나는 분쟁이 민간인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국제 인도 및 인권 원칙을 무시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유엔난민기구 최고 대변인 멜리사 플레밍은 지난 금요일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말하였다.


절반의 인구가 시급한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소말리아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인도적 위기를 겪고있다. 현재 소말리아내에는 약 140만명이 집을 잃었고, 약 570,000명이 인근 지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