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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증가하는 소말리아 실향민 위해 6천만달러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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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증가하는 소말리아 실향민 위해 6천만달러 지원 요청

2010년 5월 19일

유엔난민기구 증가하는 소말리아 실향민 위해 6천만달러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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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착한 소말리아 난민이 다답 난민등록 센터에서 난민등록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이 여성과 같은 난민들을 돕기위해 추가적인 자금지원을 요청하였다.


제네바, 5월 12일 (유엔난민기구) -더욱 악화되는 안보 상황과 실향민의 증가에 유엔난민기구는 지난 수요일 소말리아 내 및 주변 4개국으로 강제 실향한 소말리아인들을 위한 사업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6천만달러 지원을 요청하였다.


제네바에서 착수된 2건의 추가요청은 소말리아, 지부티, 에티오피아, 케냐, 예맨에 증가하는 지원소요 및 케냐 북동지역에 있는 다답 난민촌의 확장을 다루었다. 그리하여 이번해 소말리아와 인근 4개국가를 지원하기 위한 유엔난민기구의 유엔난민기구의 필요예산은 현재 미화 4억2470만불이다. 현재까지 유엔난민기구는 전체 필요예산의 36%를 조달하였다.


남부 및 중앙 소말리아에 확대되는 폭력사태로 이번해에만 약 200,000명의 소말리아 인들이 고향을 떠나야만 했다. 국경선 넘어로 피난하는것이 더욱 위험해지고 어려워짐에 따라 이들 중 대부분은 국내실향민으로 소말리아내에 머물고 있다.


“소말리아내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실향 문제는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 발생할 수 있는 대량 실향에 긴급히 대비하여야 합니다.” 라고 유엔 난민 부고등판무관 티.알렉산더 알레이니코프가 설명하였다. 그는 최근 2주동안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지부티 그리고 케냐를 방문하였다.


“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폭력사태, 차별 그리고 인권침해 등을 피하고자 하는 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보호 제공을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소말리아내의 불안정 상태가 계속 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그에 대한 난민 인구 증가사태에 대비할 예비책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알레이니코프는 더하였다.


소말리아와 4개의 인근 국가에서 유엔난민기구와 협력단체는 550,000여명의 난민들과 140만명에 달하는 실향민들에게 더욱 완전하고 효과적인 보호와 지원을 제공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케냐, 다답내의 상황은 특히 심각하다. 다답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크며 혼잡한 난민거주지역 중 한곳이며 곧 더 많은 난민들이 유입될것이 예상되는 곳이다.


다답의 난민 캠프중 하나인 이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긴급활동은 갑작스런 혼잡현상 완화에 중점을 두고있다. 3개의 인접 난민촌은 이미 초기에 계획된 크기의 3배를 뛰어넘어 뻗어 있으며 매달 수천명의 난민들이 계속해서 유입하고 있다. 이번해 첫 4달동안만 켄냐에는 21,000명 이상의 인원들이 유입하였다.


고향에서 계속되고 있는 폭력사태 및 전쟁으로 인해 2009년에는 약 120,000명의 소말리아인들이 이웃 국가로 피난하였다. 켄냐의 경우에는 이러한 대실향에 전면으로 맞서야 했다. 이번해에는 현재까지 37,000명 이상의 소말리아 인들이 인근 지역 또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망명하였다. 대부분은 모가디슈나 남쪽 소말리아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뭄, 빈곤, 식략부족, 주기적인 홍수와 같은 문제로 인해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지고 있다.


새로 요청된 자금은 기존 난민촌내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물, 거주지 및 의료시설 지원이 시급하다. 유엔난민기구는 또한 예맨과 지부티에 추가적으로 난민촌을 개설하는데 자금을 쓸 계획이다. 추가적인 자금 또한 난민등록, 법적인 지원, 보완점 및 보충점 개선, 기본 원조 물품 지원을 위해, 특히 소말리아내의 수십만명의 실향민을 위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