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 작업으로 수천명의 사람들이 튀니지에서 귀환
대피 작업으로 수천명의 사람들이 튀니지에서 귀환
대피작업 시작으로 수천명의 사람들이 튀니지에서 귀환
유엔난민기구는 라스 아지르(Ras Adjir) 국경지역에 세워진 새로운 임시 난민촌에 도착할 난민들을 위해 텐트을 세우고 있다.이 텐트들은 사람들이 앞으로의 여정을 기다릴 동안 추운 날씨로부터 쉼터를 제공할것이다.
제네바, 3월3일 (유엔난민기구)?튀니지 국경지대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수만명의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작전이 수요일에 진행됐다.유엔난민기구(UNHCR)와 국제이주기구(IOM)의 지휘하에 진행된 이 계획을 통해50대가 넘는 항공기들이 다수가 이집트인들로 구성된 이주노동자들을 목요일에 집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유엔난민기구는 수요일 저녁 첫 비행기로177명의 이집트인들을 돌려보냈고,이집트는30번 정도의 비행을 계획하고 있다.프랑스,이탈리아와 영국은 항공기를 통해 협조하는 동시에 유엔난민기구와 국제이주기구는 전세기를 이용해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있다.수요일에 튀니지 정부는 국경지역에 있는2만5천명 정도의 사람들을 이동시킬 긴급 교통수단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안토니오 구테레스(Antonio Guterres)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사람들의 대피상황을“이동대란”이라고 영국방송을 통해 목요일에 전했다.또 그는“부강국들은 자국민을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고,이제는 빈민국의 국민들이 집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도와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리비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폭력사태로 치닫기 시작한2월 중순부터 리비아 서부지역에서9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튀니지로8만명정도가 이집트로 대피했다고 보여진다.
국경지역에 있는 유엔난민기구 직원에 의하면 목요일까지 국경을 넘으려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밀려왔지만,현재 훨씬 줄어들었다고 전했다.사람들이 강제적 탄압에 의해 리비아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폭력사태가 시작되기 전까지 리비아에는1.5만명정도의 이집트 이주노동자들이 생활하고 있었으며,현재3분의4정도의 이집트 인들이 집으로 귀환했지만 아직도 만2천명 정도의 이집트 인들이 튀니지에 남아있다.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은 국경지대에서20개국이 넘는 나라의 국민들을 만났으며,그 중5천3백명 정도의 방글라데시인들은 지난24시간이내 국경을 넘었다고 밝혔다.
구테레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리비아 내에 있는 유엔난민기구의 보호대상자들에 대한 우려를 반복해서 표했다. 8천명이 넘는 난민들과3천명의 비호신청자들이 리비아 내의 유엔난민기구에 등록되어 있지만 실제 인원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유엔난민기구는 재정착 국가들과 상의를 통해 소말리아와 에리트레아출신의 민간인들을 포함해 리비아 내의 난민들과 이미 대피한 난민들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용병관련 소문들 때문에 사하라 사막 이남지역 출신의 아프리카인들은 리비아 내에 구속되어있다.
동시에 유엔난민기구는 계속해서 텐트와 긴급구호 물품들을 튀니지 정부가 세운 국경지역 임시 난민촌로 옮겨오고 있다.적어도 만명정도의 사람들이 수요일 저녁을 이곳에서 보냈다.“우리는 앞으로 며칠간,이곳의 수용력을 두 배로 늘릴수 있기를 기대한다.”제네바에서 시벨라 윌키스(Sybella Wilkes)유엔난민기구 대변인이 말했다.
위기 사태이후로 리비아의 다른 국경에서는 사람들이 이집트로 넘어가고 있다.하지만 리비아-이집트 국경상황은 훨씬 더 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유엔난민기구 직원에 의하면수요일에6천명 정도의 사람들이 살룸 국경수비지역을 통해 이집트로 들어갔다.
이들 가운데 리비아 서부에서 오는 대형 이집트 호송대가 포함되어 있었으며,유엔난민기구는 군대의 도움을 받아 국경지대에 발이 묶여있는 사람들에게400여개의 식량포장물들을 배포했다.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은 몇명의 튀니지인들과 이집트인들이 리비아 내에서 공격을 받을까 두려워했다고 전했다.
유엔난민기구는 리비아의 긴급구호 계획을 위해 이번 주말 즈음에18만달러 정도의 보조기금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