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sites icon close
Search form

해당 국가 사이트를 검색해 보세요.

Country profile

Country website

코트디부아르 적대군에 인도주의적 지원 요청

뉴스

코트디부아르 적대군에 인도주의적 지원 요청

2011년 3월 9일

코트디부아르 적대군에 인도주의적 지원 요청

201103081.jpg
제네바, 3월 8일 (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UNHCR)는 화요일에 코트디부아르(Cote d'Ivoire)에서 전쟁 중인 적대군에 최근의 유혈사태로 인해 발생한 실향민들과 민간인들의 삶을 위험에 방치하지 않도록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월요일로 로랑 그바그보(Laurent Gbagbo)와 알라산 와타라(Alassane Ouattara)의 지지자 내의 충돌로 인해 경제 중심 도시 아비장(Abidjan)에서 최소 200,000명에서 최대 300,000명의 사람들이 실향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두 측 모두 11월의 선거에서 승리를 주장하고 있다.

추가적인 70,000명의 사람들이 서부 코트디부아르에 실향한 채로 남겨져 있으며, 비슷한 수의 사람들이 이웃 국가인 라이베리아로 탈출했다. 불안정하고 빈약한 사회 기반 시설로 인해 이들에게 인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일은 어려웠지만 유엔난민기구와 동업자들은 아비장 내외의 실향민들에게 기본적인 구호 물품들을 배부할 수 있었다.

“인도적이고 보호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애드리안 에드워즈(Adrian Edwards) 유엔난민기구 대변인은 화요일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아비장 내의 수천명의 사람들이 상태가 불충분하고 보호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 복지관에 아직까지도 숨어있다.”

그는 아비장의 사건 발화점인 아보보(Abobo)의 북쪽 교외 지역에서 60여 가구가 교회에 갇혀있으며, 그들이 투쟁자들에 의해 탈출이 제지되었다고 말했다. 보고에 의하면 아보보와 안야마(Anyama) 지역의 많은 가족들이 식량과 의료품이 필요하지만 탈출에 대한 두려움에 그들의 집에 갇혀있다.

서부 코트디부아르에서는 불안정한 상황에 의해 인도적인 지원이 매우 지연되고 있으며, 수천명의 실향민들이 도움 없이 고립된 상태이다.

유엔난민기구와 세계식량계획(WFP), 유엔아동기금(UNICEF),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포함하는 협조자들은 요구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국내 실향민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유엔난민기구의 권한 하의 보호 대상자들을 포함한 민간인들에 대한 위험 요소는 증가하고 있다.” 에드워즈 대변인이 말했다. “지속적인 보고에 의하면 라이베리아 용병이 투쟁에 유입되면서 불신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코트디부아르에 있는 24,000명의 라이베리아 난민들에게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동부 라이베리아에서 약 75,000명의 난민들을 등록했고, 이 중 절반 가량은2월 24일, 서부 코트디부아르에서 투쟁이 발발한 이후 도착한 사람들이다. 정부통과 유엔난민기구 협조자들에 의하면 추가적인 7,000 명이 국경을 넘었지만, 아직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에드워즈 대변인은 “이 급작스러운 쇄도는 지역 공동체와 구호 단체의 수용 능력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베리아의 동부 님바 카운티(Nimba County)에 있는 부투오(Buutuo) 마을에서는 물과 위생 상황이 위기이며, 설사와 말라리아, 식량 부족 등의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와 그 협조자들은 지원에 대한 접근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리와 도로의 재건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직접 지원 제공이 가능한 난민들과 그들 주변의 공동체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