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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실향민들을 돕는 공동체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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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실향민들을 돕는 공동체에 도움

2011년 3월 15일

아이티 실향민들을 돕는 공동체에 도움 아이티의벨라데르(Belladere)에새롭게꾸며진교실에서학생들이쏟아져나오고있다.이학교는유엔난민기구에전달된이탈리아타이어전문업체인피렐리(Pirelli)의기부로보수된세학교중하나이다. 벨라데르, 아이티, 3월 14일 (유엔난민기구)- 아이티의 대부분을 파괴한 지진이 발생한지 1년여 후, 파괴로 인해 일상을 빼앗긴 수만명의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지진으로 고향을 잃은 가족들을 맞아준 공동체들을 돕는 것은 유엔난민기구의 붕괴된 학교를 재건하는 프로젝트의 목표였다. 이는 피렐리 그룹과 전세계의 직원들과의 공동 협력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2010년 1월 지진의 여파로 약 200만명의 사람들이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 근처 임시 거처에서 생활해야했다. 추가적인 60만명의 사람들이 도미니카 공화국의 국경과 닿아있는 외진 지방 지역으로 피난했다.

지진으로 인해 실향민이 된 5천명의 사람들 중, 대부분 여성들과 아이들은 도미니카 공화국과 맞닿아 있는 아이티의 중심 국경을 따라 벨라데르 지방 자치시에 거처와 안전을 찾았다.

난민들의 쇄도에도 불구하고 지역 공동체들은 난민들을 받아들여 주었다. 지역 주민들은 새로 도착한 난민들을 위해 그들의 집을 내어주었고, 간혹 12명 이상의 실향민들을 그들의 집에 들였다. 하지만 벨라데르의 학교는 새로 온 아이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탈리아 타이어 업체인 피렐리는 ‘아이티를 위한 시간(My Time for Haiti)'이라는 국제적인 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직원들은 각자의 근무 시간을 아이티의 지원을 위해 기부할 수 있었다. 그 시간만큼 번 돈은 직원들의 월급에서 제하여 피렐리의 기금으로 모금되었다.

이 기금은 유엔난민기구에 전달되어 현장의 세 학교를 재건, 재정비하고 실향민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와 공동체에 통합될 수 있도록 정신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아이티를 위한 시간” 프로젝트와 유엔난민기구와의 효과적인 협력으로, 피렐리와 직원들은 다시 한번 기업의 국제 시민성을 실천에 옮길 수 있었다. 아이들의 교육은 재건 시기에 보존되고 발전되어야할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이다.” 피렐리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마르코 트론체티 프로베라(Marco Tronchetti Provera)가 말했다.

“아이티를 강타한 대지진 이후로, 유엔난민기구는 국제 사회에 실향민들의 막대한 필요에 대한 지원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안토니오 구테레스(Antonio Guterres)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이 말했다. “피렐리 그룹의 경영진과 직원들이 그 요청에 응답했으며 그들의 기부가 4천명의 학생들에게 삶을 되찾아 주었다."

포르토프랭스에 있던 전 학교가 지진에 붕괴된 10살 이블린(Eveline)은 다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 손을 씻을 수 있는 물이 나오는 장소가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참사와 실향 이후, 이블린은 그녀의 심리 상태를 설명했다. “나는 안정되었다.” 그녀가 말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에서 로잘리 푸르니에(Rosalie Fournier), 미국 워싱턴 DC에서 릴리 나입(Lilli Tna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