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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장에서의 분쟁 상황에도 불구, 아이보리 실향민에게 지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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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장에서의 분쟁 상황에도 불구, 아이보리 실향민에게 지원 도착

2011년 3월 16일

아비장에서의 분쟁 상황에도 불구, 아이보리 실향민에게 지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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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코트디부아르(Cote d'Ivoire)의실향민들이구호물품을받기위해줄을서있다.하지만계속되는폭력사태로아비장(Abidjan)지역에대한지원제공은점점어려워지고있다.

제네바, 3월 15일 (유엔난민기구)- 코트디부아르의 도시 아비장 내 10,000명 이상의 국내 실향민(IDP)들이 지난주 유엔난민기구와 협력자들이 구호 물품을 배부한 후로 심각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받았다.

국내 실향민들은 유엔난민기구의 지역 협력 단체들로부터 텐트, 담요, 매트, 모기장, 비누 등을 받았고, 또한 세계식량계획(WFP)으로부터 식량, 유엔아동기금(UNICEF), 국제적십자사연맹(IFRC)로부터 약품 등이 제공되었다.

그러나 아비장 일부에서 새로 발발한 충돌은 도시 내의 실향민 약 300,000명에게 인도적 지원을 전달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멜리사 플레밍(Melissa Fleming) 유엔난민기구 대변인은 화요일 제네바에서 “아비장의 주민들과 구호 직원들에게는 전반적 상황이 여전히 위태롭다.”고 말했다.

그녀는 양측 정치 세력의 무장 부대가 도시 곳곳에 검문소들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월요일에 요푸공(Yopougon)에서는 충돌이 발발하여 유엔난민기구의 협력자들이 구호를 전달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제지되어 구호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 여성은 의료 지원 없이 출산을 해야 했고, 천식을 앓던 8살 남자아이는 죽었다고 보고되었다.

이번 주 초에 예정되었던 아비장 주변의 마을에 대한 구호 전달은 마을로의 유일한 진입로인 요푸공과 아보보에서 새로이 발발한 무력 충돌로 인해 연기되었다.

위험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유엔난민기구와 협력자들은 현재까지 24곳의 지역에 걸쳐 18,000명의 실향민 무리와 집단으로 민박 가정에서 생활 중인 19,000명을 발견했다. 또한 아비장 내외, 아쿠페(Akoupe), 야무수크로(Yamoussoukro), 자크빌(Jaqueville)에서 새로운 실향민 무리가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