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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의 폭력사태 격화에 충격

뉴스

코트디부아르의 폭력사태 격화에 충격

2011년 3월 19일

코트디부아르의 폭력사태 격화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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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의 선거 이후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탈출한 난민들이

라이베리아의 난민촌에 등록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비장, 코트디부아르, 3월 18일 (유엔난민기구)-유엔난민기구(UNHCR)는 금요일, 코트디부아르(Cote d'Ivoire)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가 격화되면서 계속적으로 실향민이 증가하고 있어 충격적이라고 전했다. 이번주 코트디부아르의 경제 수도인 아비장에서 발발한 충돌은 11월 선거 이후 발생한 폭력 사태 이후로 가장 격렬하게 벌어졌다.

목요일, 도시의 북부에 있는 아보보(Abobo) 주민들은 심한 포격을 당했고, 이로 인해 25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었으며, 더욱 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했다고 보고되었다. 이번 주 초 아비장의 다른 지역들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윌리엄스빌(Williamsville)의 경찰서와 시장이 계속되는 공격으로 방화되었고 목요일에 유엔난민기구 감독관은 30여개 이상의 상점들이 방화되는 것을 목격했으며, 금요일에는 그 지역에서 사용된 총알들이 발견되었다. 아비장의 다른 주요 지역인 아잠므(Adjame)에서는 지역 라디오 방송국이 습격을 당해 방화되었다.한편 월요일에 대통령 후보의 대립 세력 간 격렬한 충돌이 벌어진 요푸공(Yopougon)의 몇몇 지구에서는 지속적으로 산발적인 총성이 들리고 있다.아비장에서 발생한 전투가 격화되면서 추가적인 실향민들이 발생하고 있다. 수요일 아침에는 도시 내의 여러 지역에서 국내 실향민(IDP)이 대거 목격되었으며, 11월 이후로 약 300,000명의 사람들이 실향민으로 전락했다.윌리엄스빌. 파이레트(Paillet), 플래토도키(Plateau-Dokui)에서는 안전을 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가족들로 버스 터미널이 붐볐다. 이 지역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탈출했던 아보보 근처에 있다.국내 실향민들을 돌보는 가정들은 그들의 자원이 점점 바닥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은 최근 이러한 민박 가정들과 국내 실향민들로부터 절박한 전화들을 받고 있다.유엔난민기구는 그들의 요청에 응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검문소, 학대, 그리고 계속되는 폭력 사태는 인도적 단체들의 접근을 막고 있으며 지원을 전달하는 것도 점점 더 지체되고 위험해지고 있다.이러한 장애물들에도 불구하고 유엔난민기구는 협력자들을 통해 지난 토요일부터 아비장과 주변 마을들의 31곳에 분포되어 있는 13,000명의 실향민들에게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유엔난민기구는 목요일에 새로이 발발한 폭력사태로 인해 서부 코트디부아르의 두에쿠에(Duekoue) 마을 가톨릭 선교단 내에 발이 묶인 3,000-5,000명의 국내 실향민들의 안위에 대해 특별히 우려하고 있다.국내실향민들은 도움을 요청하며 유엔난민기구 직원에게 그들 주변에 수많은 무장 검문소가 있어 움직일 수가 없다고 전했다. 유엔난민기구와 그 협력자들은 이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면서 내전 세력들에게 실향민들에게 인도적인 대피로를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서부에서는 아직도 라이베리아의 국경을 따라 발생한 무력 충돌로 더욱 많은 민간인들이 이웃 국가들로 대피하도록 만들고 있다. 라이베리아의 아이보리 난민들의 급증으로 그 수가 90,000명을 기록하며 거처를 제공하는 빈곤한 공동체에 막대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코트디부아르의 또다른 이웃 국가인 가나에서는 이번주, 보호를 청하는 아이보리인들이 급증했다. 11월 말 이후로 가나로 대피한 이전의 수가 160명 뿐이었지만, 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아비장을 탈출하여 도착했으며, 이는 새로운 추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불안정한 정치적 상황은 또한 코트디부아르에 거주하는 24,000명의 라이베리아 난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토요일, 라이베리아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난민들을 위한 항공 대피 작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