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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공습 시작으로 리비아에서의 난민 발생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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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공습 시작으로 리비아에서의 난민 발생에 대비

2011년 3월 22일

유엔난민기구, 공습 시작으로

리비아에서의 난민 발생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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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출신의 이 남자처럼, 살룸 국경도시의 몇몇 사람들은 그들이 나아가기 전까지몇날며칠을 기다려야한다.

살룸, 이집트, 3월 21일 (유엔난민기구)-리비아군부대을 공습하고 주말에 북아프리카 국가들에 유엔 지정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한 뒤로, 수백명의 리비아인들이 외국인 난민들을 뒤이어 이집트로 대피하고 있다.

친정부군이그동안반정부군이 장악하고 있던 벵가지를 점령하기 위한 작전을 펼쳤던 곳인 동부 리비아에서의 대거 탈출이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유엔난민기구는 이집트로 대피하는 난민들의 쇄도 가능성에 지속적으로 대비하고 있다.월요일 오전에는 6개의 조립식 창고, 차량 1대와 플라스틱 시트, 석유통, 부엌 세트, 침낭 등 두바이 긴급 구호물품 비축 창고에서 가져온 비식량 구호 물품을 실은 유엔난민기구 전세 화물 수송기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로 향했다. 유엔난민기구는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비축물을 원하며 또한 이집트에서 수천개의 텐트를 구입하고 있다.이집트 살룸 국경지대에 도착하는 수는 최근 들어 큰 수를 기록하고 있지만,이전 최고 수치보다는 적은 편이다. 동부 지역에 프랑스 공습이 닥친 토요일, 총 2,823명의 사람들이 이집트로 대피했으며 대부분(2,320명)이 리비아인들이었다. 일요일의 수치는 현재 집계가 되지 않았으나 유엔난민기구 직원에 의하면 전날 그 수가 감소했다.새로이 도착한 리비아 난민들 중 대부분은 심리사회적인 지원을 포함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상태이다. 몇몇은 지난주 인구가 밀집된 동부 지역에 대한 친정부 세력의 공격이 격화되었으며, 이것이 그들이 국경 지대로 대피한 이유라고 설명했다.“우리는 주변 건물들이 공격당하고 파괴되는 동안 며칠이나 집에 있었고, 우리에게는 필요한 물품들이 없는 상태였다.” 토요일에 살룸 국경지대로 피난한 아지다비야(Ajdabiyya) 마을 출신의 남자가 말했다. “우리는 내전이 소강 상태가 되었을 때에 나올 수 있었다. 지금 우리 마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가?” 그 남자가 물었다. 그는 비행 금지 구역이 집행되기 이전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대부분의 리비아인들은 최소의 입국 심사를 받으며 국경을 빠르게 넘고 있지만, 제 3세계 국가 출신의 사람들은 대부분 본국으로 송환되거나 다른 해결책을 위해 며칠이나 중립지대에 발이 묶여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하루 10,0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유엔아동기금(UNICEF)는 12개의 화장실을제공했다.이집트 정부는 리비아인들의 대거 쇄도에 대비하기 위해 유엔에 도움을 요청했다.군부대는 증서 발급에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최대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동 텐트를 세우고 있다.리비아의 반대편, 튀니지에서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유혈 사태를 피하기 위해 국경을 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 직원은 리비아 내부에서 총성이 이따금씩 들린다고 보고했다. 수백명이 월요일에 국경을 넘었으며 대부분 방글라데시, 이집트, 소말리아, 수단 출신들이다.월요일 오후에는 유엔난민기구직원이 친정부군에 의해 비자 없이 구금되었던 뉴욕 타임즈 기자 4명이 며칠 뒤, 국경을 넘은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우리는 그들이 국경을 통과하는 것을 보았다.” 유엔난민기구 직원인 지아드 아야드(Ziad Ayad)가 전했다. 또한 그는 4명이 꽤 건강해보인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주말에는 약 1,500명이 라스 아지르(Ras Adjir) 국경지대를 넘어 튀니지로 넘어왔다. 이는 271명의 방글라데시인, 322명의 이집트인, 103명의 소말리아인, 594명의 가나인과 함께 다른 국가 출신의 사람들도 포함하는 수치이다.새로 도착한 난민들은 근처 추차(Choucha) 임시 난민촌으로 안내된다. 최근 난민촌의 인구는 난민들이 도착하고 본국 송환됨에 따라 3,000에서 5,000명으로 변동을 거듭하고 있다.대부분 이주 노동자들로 구성된 약 320,000명의 사람들이 2월 중순 반정부 세력의 시위로 인한무력 충돌이 발발한 이후 리비아를 탈출했다. 이 수치는 튀니지로의 165,000명, 이집트로의 약 140,000명, 니제르로의 6,000여명, 알제리아로의 9,000명 이상을 포함한다.긴급 대피 작업으로, 유엔난민기구와 국제이주기구(IOM)는 3월 초 이후 250회 이상의 대피 항공편으로 약 56,000명의 사람들을 튀니지, 이집트, 알제리아로의본국귀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