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sites icon close
Search form

해당 국가 사이트를 검색해 보세요.

Country profile

Country website

수백명 난민들이 유럽행 선박 위해 리비아로 돌아와

뉴스

수백명 난민들이 유럽행 선박 위해 리비아로 돌아와

2011년 5월 18일

수백명 난민들이유럽행 선박위해 리비아로 돌아와

201105171.jpg

트리폴리를 떠나 바다에서 구조된 142명을 실은 이탈리아 해양 경비대 선박이 람페두사(Lampedusa) 항구에 선착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해상으로 대피하는 모든 난민들이 목숨의 위험을 무릅쓴다.

제네바, 5월 17일 (유엔난민기구) -화요일, 유엔난민기구(UNHCR)는 수백명의 실향민들이 유럽으로 향하는 선박을 타기 위해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다시 리비아로 국경을 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 중에는 난민들을 비롯하여리비아와 마주하는 튀니지 국경 지역의 추차 난민촌의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공동체의 일부 구성원들도 포함되어 있다.” 멜리사 플레밍(Melissa Fleming) 유엔난민기구 대변인이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유엔난민기구는 거친 파도를 항해하는 이 여정의 위험성과 리비아 국경을 넘어 들어오는 위험에 대해 이 공동체들과 논의중에 있다. 3월에 유엔난민기구는 추차(Choucha) 난민촌의 소말리아 공동체에서 두 소말리아인이 튀니지에서 다시 리비아로 국경을 넘어들었다 총살되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현재까지 약 14,000명의 사람들이 배편으로 리비아에서 이탈리아와 말타로 유입되었다. 이들 중 1,669명이 금요일과 토요일에 도착했다. 생존자들과 가족들의 증언에 의하면, 1,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배편으로 항해를 시작했지만 3월 25일 이후로 행방불명인 상황이다.유엔난민기구는 위험한 항해를 무릅쓸 각오를 하고 있는 트리폴리의 난민들과 대면했다. “그들은 모두 그 여정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지만,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해왔다. 한 에리트레아인 남성은 우리에게 계속 위험속에서 사느니 안전한 곳에 가기 위한 노력을 하다 죽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플레밍 대변인이 말했다.몇년 동안 많은 이들이 리비아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들은 몇차례의 망명을 경험했고, 그들 중 다수는 안전한 귀환이 불가한 에리트레아나 소말리아 등의 출신들이다.이탈리아에 도착한 이들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유엔난민기구는 수천명이 배편으로의 여정을 감행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대다수는 초만원, 또한 좋지 않은 상태의 선박으로 유럽에 도달했다. 대부분의경우배에는 배를 운영하는 자격이 있는 선장이나 선원들이 없는 상태였다.“유엔난민기구는 지중해의 모든 선박들에 리비아를 떠난 모든 배에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며 여정 중 어느 시점에서 반드시 곤경에 처할 절박한 상황임을 인지하도록 재차 요청한다.” 플레밍 대변인이 말했다.플레밍 대변인은 또한 유엔난민기구가 서부 리비아에 국제적인 영향력이 다시금 확고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 동안 유엔난민기구 국내 직원들과 협력자들은 난민들과 비호 신청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그녀가 말했다.“우리는 수많은 난민들이 겪었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이러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많은 난민들이 유엔난민기구에 국외 거주 인구의 발생과 리비아 경제의 붕괴로 인해기본적인 생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집트와 튀니지에는비호 신청자들과 난민의 요구를 전해 듣고 가능한 재정착 방안등을 제시해주기 위한 면담을 진행하는유엔난민기구 팀이배치되어 있다.하지만 플레밍 대변인은 작년 리비아에서의 면담을 바탕으로 재정착 계획을 진행중이던 사람들이 최근, 유럽에 가려던 중에 목숨을 잃었다며, 비극적인 사건을 경험으로 교훈을 얻었다고 전했다. “재정착 과정 중에 있는 사람들과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유엔난민기구는 이번 달에 이집트와 튀니지 국경 지역에서 머무르고 있는 6,000명의 사람들과 카이로에 머무르고 있는 2,000명이 재정착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까지, 11개국의 재정착 국가즐이 900여곳 이상의 재정착 지역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많은 곳의 재정착 지역들을 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