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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레바논과 함께 시리아 폭력사태를 피하는 수천명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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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레바논과 함께 시리아 폭력사태를 피하는 수천명에 도움

2011년 5월 21일

유엔난민기구, 레바논과 함께

시리아 폭력사태를피하는 수천명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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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인 가족이 들고 올 수 있는 모든 소지품과 함께 레바논(Lebanon) 북쪽의 와디 칼레드(Wadi Khaled)에 도착했다.

베이루트, 레바논, 5월 20일 (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UNHCR)는 시리아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를 피해 레바논 북부의 와디 칼레드와 탈 비레(Tall Bire)의 국경지역으로 대피하는 수천명의 시리아인들을돕는데에일조하고 있다.

지역 대표들은 지난 주 동안 시리아 탈 칼라크(Tall Kalakh)에서 탈출한 약 1,400명이 이 두 지역으로 유입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4월 말부터 국경을 넘어온 인구에 추가되는 수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약 4,000명의 시리아인들이 최근 레바논으로 넘어왔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확한 수치 파악은 어려운 상황이다.지난주, 사아드 하리리(Saad Hariri) 총리는 레바논 정부 사회복지위원회(High Relief Committee)에 북부 지역의 실향민들이 필요로하는 인도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감독과 조직화를 요청했다. 새로이 도착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레바논 당국의 사전 대비적 역할이 조장되고 있다.최근 국경을 넘은 이들의 대다수는 아무런 소지품이 없는 상태이다; 탈출했던 당시 탈 칼라크와 그 주변 지역은 그들에 의하면 끊임없는 군사적 폭격이 가해지고 있었다. 대다수는 친척들이나 민박 가정과 함께 머무르고 있고, 몇몇은 탈 비리(Tall Biri)에 있는 학교에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유엔난민기구는 새로이 온 이들에게 매트리스, 담요, 식량 키트 등을 나누어주는 배급 작업에 다수 참여했다. 이에 현재까지 약 3,500개의 매트리스, 1,600개의 담요, 4인 가족이 한달을 먹을 수 있도록 마련된 식량키트 500개 이상이 포함된다.최근 몇주 동안 국경을 넘어온 사람들 중 대부분은 여성과 아이들이다. 당장 필요한 식량, 거처, 의료적 지원뿐만 아니라 그들에게는 심리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심리사회적 지원은 사회복지부(Ministry of Social Affairs)가 담당하고 있다.유엔난민기구는 이러한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필요한 보호를 지원, 전달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북부 현장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수립했다. 유엔난민기구는 직접 정부와 함께 불법 체류, 입국 등으로 구금되거나 일부 시리아로 돌려보내진 개인 사례 보고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