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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NGO 연간 회의에서 새로운 도전 과제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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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NGO 연간 회의에서 새로운 도전 과제를 논하다

2011년 6월 29일

유엔난민기구-NGO 연간 회의에서 새로운 도전 과제를 논하다 4e09dcc76.jpg 열린 유엔난민기구-NGO 연간 회의 개최일. (왼쪽부터) 국제 자원 봉사 기구 협회의 줄리엔 쇼프, 아프리카 도움 및 지원의 앨리스 코이호 키프레,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난민기구 외부 협력 다이렉터 데이지 델, 유엔난민기구 기구 교류팀 직무 대행장 켐린 풀르.

제네바, 6월 28일- 화요일에 개최한 NGO협력기관과 유엔난민기구의 연간 회의에서 지속되는 위기 상황 속 구호 기관들이 당면한 도전 과제들을 논한다.

"연초부터 전혀 예기치 못한 위기, 그리고 그로 인한 실향민 발생을 목격했습니다. 오래된 위기마저 사라질 조짐이 보이질 않습니다.”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는 코티디부아르의 분쟁, 북아프리카 및 중동의 폭동,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소말리아 및 수단의 불안정한 상황에 주목하며 말을했다.


3일 동안 열리는 회의에는 72개국을 대표하는 211개의 NGO가 참여한다. 대표 사절단은 난민의 보호와 지원 관련 이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전 의제에 포함되지 않았던 도심 속 난민, 토지 사용권 및 재산권, 국내실향민, 무국적자 이슈에 주목해야 합니다.” 회의 주체를 도와준 국제 자원 봉사 기구 협회의 고등 정책관 줄리엔 숍이 말했다. “보호 체제를 점검 및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합니다.”


난민지위신청자의 경우 보호국으로의 접근이 더 어려워졌으며 신청 제도가 예전보다 덜 공평하다. 구테레스는 이러한 상황의 이유로서 선진국의 난민신청자, 이주민 및 외국인 전반에 대한 부정적 대중 인식를 들었다. 남아프리카의 최근 정책 변화 등 개발도상국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접근 여부를 예측할 수 없어 관계자의 위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정치 참작과 국가 주권 주장으로 인해 정부가 인도적 접근에 제한을 두어 종종 인도적 난국을 해결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작년 대비 개선이 되지 않은 부분 중 하나입니다.” 구테레스가 전했다.

“난민을 위한 공간과 인도적 공간이 줄어드는 추세로 인해 우선 상황이 악화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점진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희망합니다.”


60년전 1951 난민 협약이 체결 됐을 당시 난민의 수는 210만명이었다. 오늘날 전세계에는 약 4400만명의 난민이 있으며, 그 중 720만명은 경우에 따라 몇 십년 등 긴 시간 동안 망명 생활을 해왔다. 벽지를 포함한 세계 각 곳에서 NGO는 이들을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유엔난민기구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700여개의 NGO와 협력하여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