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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홍수 피해자를 돕는 유엔난민기구

뉴스

방글라데시 홍수 피해자를 돕는 유엔난민기구

2011년 7월 30일

방글라데시 홍수 피해자를 돕는 유엔난민기구

방글라데시 해안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홍수는 연간 위험 요소이다.

콕스 바자르 (COX'S BAZAR), 방글라데쉬, 7 29- 유엔난민기구는 이 달 초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지역의 인해 실향민이된 수백명의 마을 사람들에게 구호 물품을 배분했다.

방글라데시 적십자사 지역 지부 요청에 따라 유엔난민기구는 지난 주말부터 의류 10,000벌, 냄비 650개, 제리캔 1,500개 물주전자, 유리잔, 컵과 접시 13,000개, 노숙용 매트 100개 , 랜턴 200개와 비닐 시트 2,000개를 제공했다.

당국에 의하면 방글라데시 동남부의 가장 최근에 있었던 홍수로 인해 10,000명 이상이 콕스 바자르와 테크나프 (Teknaf)구역의 집을 떠나야만 했으며 약 200 마을의 50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홍수는 국내 해안지역의 연간 위험 요소다.

공식 난민촌 두 곳의 30,000명을 포함한 미얀마 출신 난민 200,000여명 역시 이 지역에 거주한다. 이 지역은 홍수로 인한 피해가 심하지 않지만 주변 지역의 많은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었다.

5살의 자녀를 둔 미망인 잘레하는 원조가 가장 필요할 때 도착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준비 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이런 대홍수는 처음 본다며 그녀가 말했다. “밤에 물이 우리의 식량과 조리기구 모두를 휩쓸어갔습니다.”

지난주 비가 그친 이후, 피해를 가늠해 보기 위해 사람들이 돌아오고 있다. 만 20세의 대학생 아지자는 “제 책을 다 잃어버려 공부할 수가 없습니다. 새 책을 사고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직업을 구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비가 다시 올 수도 있다.

한편 유엔난민기구는 기후의 연간 효과를 우려한다. “콕스 바자르의 사람들은 또 다른 자연 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닙니다. 이 구역의 가난은 매년 3%씩 증가하며 영양실조율과 실업률은 국내 평균보다 높습니다.” 유엔난민기구 방글라데시대표부 대표 크레이그 샌더스가 전했다. “공동체가 쌓아온 그 조금마저도 재해로 인해 씻겨 내려가 사람들이 자포자기 상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