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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도주의의 날 :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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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도주의의 날 :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

2011년 8월 20일

세계 인도주의의 날 :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

제네바, 8월 19일 - 세계 전역에서 활동하는 구호요원들에게 굉장히 힘든 한 해의 끝에서, 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은 금요일에 3번째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기념했다.

“아프리카의 뿔과 서아프리카,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위기들은 유엔난민기구와 여타 유엔기구들의 능력을 시험해 왔습니다. 우리가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기념한다는 것은 이러한 최근 위기들의 배경과 현재 일어나는 모든 인도주의 관련 상황들, 기사의 제목이 되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모든 관심을 필요로 하는 일들에 맞서는 것입니다.” 라고 유엔난민기구 부난민 고등판무관 알렉산더 알레이니코프가 이야기했다.

“이 날은 또한 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의 추모일이기도 합니다. 세계의 인도주의자 직원들은 분쟁 내에서 갈수록 표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날은 우리에게 인도주의 단체에서 일하는 우리의 모든 동료들, 가장 열악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도우려고 하다가 그리고 오늘날 인도주의와 관련한 위기들의 최전선에 있는 우리의 동료를 명예롭게 하려 노력하다 죽어간 이들에게 감사를 표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인도주의 활동의 목적은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삶을 위협하는 상황을 극복하여 살아남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만명의 사람들이 매일 자신의 삶을 헌신하고 있다. 세계 인권의 날은 그들에게 그들로 하여금 자신을 명예롭게 하는 기회를 준다.

세계 인도주의의 날은 2009년에 시작되었다. 이는 18명의 유엔직원을 포함한 22명의 사람들을 죽게 한 바그다드 카날 호텔 폭파의 6번째 추모일이었다. 이 날 사망한 유엔직원 중 세르지오 비에라 (Sergio Vieira de Mello)는 유엔난민기구에서 그의 인도주의 구호활동의 경력을 시작했고, 더 높은 UN직위로 올라가기 전 고등판무보좌관이 되어있던 상태였다.

활동하는 인도주의 : 유엔난민기구 직원이 리비아의 폭력으로부터 도망친

17살 에리트레안 살로만과 이야기하고 있다.

인도주의 활동은 위험한 직무다. 지난해 242명의 구호활동자들이 직무중에 살해당하고, 납치되거나 부상당했다. 올해는 구호활동 사회에 있어 가장 나쁜 해 중 하나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2000년에는 폭력으로 인한 피해자가 91명이었다. 지난 십 년 동안 적어도 780명의 구호활동자들이 살해당했다.

유엔난민기구에는 직원사이에서 이루어진 셀 수도 없이 많은 희생에 대한 이야기들과 직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이야기들이 있다. 부룬디에서 난민으로 자란 줄리엣 무어키소니 (Juliette Murekeyisoni)는 1994년 집단 학살의 폭력에 휩쓸린 여자와 아이들을 돕기 위해 그녀의 고향인 르완다로 돌아갔다. 그녀는 개인의 이야기에 기초를 둔 유엔난민기구 비디오 시작의 일환으로 여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http://www.youtube.com/user/storytellingunhcr

올해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기념하는 데에는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을 위해 유엔기관이 설립한 새로운 웹사이트도 포함된다. 이 사이트는 인도주의를 위해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또는 그들이 기록한 이야기들을 포함하며, 시청자들이 이 날에 대한 이야기들을 퍼뜨리고 이에 대해 알고, 그들의 시간을 자발적으로 쓸 수 있게 하는 방법들을 제공한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의 특별한 웹사이트를 보려면 : http://ochaonline.un.org/whd/)

게다가 뮤직비디오는 특별히 세계 인권의 날을 위해 제작되었다. 소말리아에서 태어난 듀엣 가수 스윗 러쉬 (Sweet Rush)가 유엔난민기구를 대표에 출연한다. 다른곳에서는 유엔난민기구와 다른 기구들의 직원들이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걷고 이야기하고 또 다른 모임을 갖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