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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치안 속에서 소말리아내의 활동을 넓혀가는 유엔난민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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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치안 속에서 소말리아내의 활동을 넓혀가는 유엔난민기구

2011년 9월 10일

향상된 치안 속에서 소말리아내의 활동을 넓혀가는 유엔난민기구 topstory121.jpg

소말리아 국내실향민이 로워 주바 지역에 있는 돕리의 급식센터에 있다.

나이로비, 케냐, 9월 9일- 소말리아 내의 향상된 치안에의 이득을 통해 유엔난민기구는 소말리아 수도와 국경지역에 있는 기구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목요일에 난민기구의 평가팀은 케냐 안쪽의 리보이와 로워 주바의 남부 소말리아 지역에 있는 돕리라는 작은 마을을 방문했다. 평가팀은 북부 케냐에 있는 다답 난민촌에 가려는 소말리아인들을 위한 주요 임시 거처인 돕리에 사무실과 숙소부지에 대한 조정을 마치게 되었다.

이 시설은 유엔기구나 국제 시민단체등도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는 유엔난민기구가 부지를 확보하고 있는 게도 지역의 돌로 그리고 소말리아 수도인 모가디슈에서 맺은 비슷한 조정과도 일맥상통한다.

돕리에서 유엔난민기구 팀은 지역주민 위원회를 만나 그들이 제시하는 주요 필요항목들 ? 음식, 물, 그리고 의료적 지원- 에 대해 들었다. 그들은 또한 특히 구호를 필요로 하는 세 가지 그룹을 명시했는데, 남부 소말리아로부터 온 국내 실향민,돕리 주변 지역으로부터 이주한 농부들, 그리고 돕리의 3500 가정 중 특히 가장 취약한 가정들이 그에 속했다.

몇몇의 구호단체들은 돕리에 원조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조리된 음식과 건조식량 그리고 현금 보증권, 제한된 의료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도움이) 필요한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따라서 인도주의적 구호는 그 범위와 정도를 늘려야만 합니다.” 유엔난민기구 대변인 파투마타 레쥰-카바가 말했다. “유엔난민기구는 다른 유엔기구 직원이 마을에 오는 다가오는 주에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그녀는 덧붙였다.

소말리아 내의 유엔난민기구 협력단체들은 매일 65개에 이르는 가족이 다답으로 향하며 돕리로부터 리보이로 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많은 이들이 또한 소말리아 쪽의 디프와 디젤레마 그리고 케냐쪽의 다닥 불라를 통하는 또 다른 루트를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소말리아 지역들에 사는 국내 실향민 중 매우 많은 수가 구호를 시급히 요하는 상황이다.

“우리의 사절단은 돕리에서 지역 및 국제 기구들과 시민단체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사절단에게 지난 몇 주 동안 매일 1200명의 사람들이 케냐로 건너갔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레쥰 카바가 말했다.

이전에 소말리아의 로워 지방이나 중부 주바 지역의 마을들로부터 돕리로 온 최근 도착민들은 돕리에서 어느정도의 지원을 받게 되자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토착 가족들 중 많은 수가 새로운 도착민들을 포용하고 있으나 그들의 자원이 한계 이상으로 쓰여졌다. 이들은 국경지역에 거대하고 재빠른 인도주의적 구호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유엔난민기구는 대략 92만명의 소말리아인들이 현재 케냐와 에티오피아, 디지부티 그리고 예멘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추산했다. 그들 중 약 3분의 1이 올해 소말리아로 피난했다. 전체적으로 보아 140만명을 웃도는 수의 소말리아 인들이 소말리아 내에서 거처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