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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졸리, 국제사회에 동아프리카 원조를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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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졸리, 국제사회에 동아프리카 원조를 촉구하다

2011년 10월 5일

안젤리나졸리, 국제사회에 동아프리카 원조를 촉구하다

ⓒ UNHCR/J.Tanner

유엔난민기구 집행위원회의 연례 회의에 참석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안젤리나 졸리

제네바, 10월 4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안젤리나 졸리는 화요일에 국제사회에 동아프리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도록 촉구했다. 그녀는 수만명 난민들의 삶이 국제사회의 원조에 달려있다고 이야기했다.

제네바에서 이루어진 유엔난민기구 고위급 인사들의 연례회의에서 그녀는 소말리아와 그를 둘러싼 나라들에 대한 상황을 ‘한 세대의 인도주의적 위기'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더 많은 도움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동아프리카에 있는, 앞으로 네 달 사이에 죽을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 75만명에 달합니다” 라고 그녀가 말했다. “이러한 개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의 활동은 확대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영양실조와 기근의 시기에 어떻게 계속해서 응답할 것인가가 동아프리카에서 일하는 국제기구, 정부, 민간단체들의 일을 정의해 줄 것입니다. 그것은 냉혹하게도, 많은 수의 사람이 살지 죽을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그녀의 의견은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로부터 뉴스리포트의 형태로 전달되었다. 모가디슈는 최근 정부 기구 근처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로 인해 열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해당한 곳이다.

졸리는 또한 집행위원회의 가입 국가들에게 늘어나는 환경위기, 경제위기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세계의 난민들을 돕는 대해 지금처럼 헌신해주기를 당부했다.

“유엔난민기구가 난민들을 위해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맞닥뜨리는 어려움은 거대한 것이며, 또 그 어려움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세계의 선진국들은 점점 자금적인 제약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의 약속된 구호자금의 정도를 지키기 보다 이를 줄이라는 압력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유엔난민기구의 프로그램들과 예산을 점검하고 승인하며, 난민 보호 문제들에 대해 조언하며 기타 주제들에 대해 토론하는 위원회 내에서 이루어진 첫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정부들이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해서 헌신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정부들의 관용을 잘 알고 있으며 또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졸리가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화요일에 난민들을 수용하는 나라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 친선대사는 또한 유엔난민기구의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직원들과 다른 인도주의적 협력기관들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들은 세계의 가장 위험한 지역들에서 일하고 있어요. 소말리아에서부터 리비아, 그리고 아프가니스탄까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닿기 위해서요. 우리는 그들의 모든 활동과 그리고 그들이 개인적으로 짊어져야 하는 어려움들에 대해 감사함을 표합니다.” 라고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자원활동가들이 맞닥뜨리는 위험이 커져가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우리는 인도주의 활동가들의 삶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독립, 공평, 중립의 개념들에 대한 더 큰 경의를 강력히 요구해야만 합니다.”

졸리는 2001년 8월에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되었고 가장 외딴 난민거주지역을 포함한 40곳 이상의 현장을 방문해 왔다. 화요일에 난민 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는 그녀가 10년동안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일해온 데에 대한 공로를 표창하며 그녀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환경에 있는 난민들을 위한 특사가 되어 유엔난민기구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간 역할을 해 주기를 부탁했다.

“당신이 합의를 해 준다면, 많은 옹호와 지지를 필요로 하는 극적인 난민관련 상황들에 대해 당신이 우리의 특사가 되어주기를, 그리고 또한 그들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어 강력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동원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구테레스가 졸리를 소개하는 연설을 하며 위원회의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다.

“우리는 당신이 난민문제와 관련해 더 많은 일들을 해주기 바랍니다. 우리는 당신의 헌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외교적 능력, 그리고 우리가 당면한 가장 복잡한 문제들을 국제사회와 함께 어떻게 풀어나갈것인가에 대한 당신의 믿음과 추진력, 그리고 성찰을 인정하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가 덧붙였다.

졸리는 유엔난민기구와 함께한 그녀의 개인적인 경험들이 감동적이었고 때때로 가슴아팠으나 언제나 보람있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녀는 난민들이 가장 취약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면서 또한 동시에 지구상에서 가장 강인한 사람들이라는것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