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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의 수단 난민, 내전으로 인해 더욱 위험한 상황에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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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의 수단 난민, 내전으로 인해 더욱 위험한 상황에 처해

2011년 12월 9일

수천명의 수단 난민, 내전으로 인해 더욱 위험한 상황에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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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Photo/Paul Banks

올해 초 남부 코도판의 내전으로 인해 수천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 나이로비, 케냐, 12월 9일 유엔난민기구는 금요일에 남부 수단에 있는 2만명의 난민들이 수단국경 근처에서 심화되는 내전에 의해 나날이 더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것을 우려한다고 발표했다.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 대변인 멜리사 플레밍은 자우지역에 있는 국경지대의 군사대치가 그 주변에 있는 이다 난민촌에는 직접정인 영향을 끼치지 않으나, (언제 있을 지 모르는) 공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몇몇 난민들이 숲속으로 도망쳤다고 전했다. “안보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고, 이는 또한 (난민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접근과 구호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로 인해 이다 난민촌을 향한 도움이 계속해서 방해받고 있습니다.” 그녀가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유엔난민기구는 이다 난민촌에 난민을 위한 음식, 물, 건강관리 등 긴급히 필요한 서비스들을 협력기관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이다 난민촌에 사는 난민들은 최근 몇 달간 남부 수단의 코도판 지역으로부터 이주한 사람들이다. 매일 60명에서 110명정도가 이다지역에 도착하고 있다.“우리는 내전이 이다 지역으로까지 번지는 것을 우려합니다. 이미 이 지역은 11월에 공습으로 인한 피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급변할 수 있는 국경지대로부터 난민들을 재이주시키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난민들은 더 많은 안전과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남부 수단의 내륙 지역의 새로운 장소로 옮겨질 것입니다.” 플레밍이 말했다.지금까지 대부분의 난민들은 이다를 떠나 자신들의 집에서 더 먼곳으로 이주하는 것을 꺼려해 왔다. 그들은 또한 깊숙한 내륙지역으로 가는 길에 존재하는 지뢰의 위험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안전한 이동을 위해 유엔 지뢰 탐지 센터는 지뢰탐사와 제거작업을 진행중이다. “우리는 이주를 원하는 난민들 중 첫 번째 그룹을 빨리 이주시키기를 희망합니다.” 플레밍이 언급했다.한편 남부 수단의 동쪽 지역에는, 수단의 블루나일주를 떠난 이들이 하루에 약 650명가량 도착하고 있다. 1만명가량의 난민집단이 최근에 남부수단의 어퍼 나일 주의 마반 카운티에 있는 엘포 근처에서 발견되었다.수천명의 난민들이 국경지대의 외딴 지역들에서 발이 묶여 이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엔난민기구와 협력기관들은 블루나일주로부터 최근에 도착한 2만명의 난민들을 수용하는 도로 지역에 더해, 마반카운티에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새 거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부 수단은 모두 합쳐 5만명을 웃도는 난민들을 수용했다. 이들은 수단의 블루나일주와 남부 코도판 주로부터 최근 몇 달간 남부수단으로 유입된 이들이다.이웃국가인 에티오피아는 6월부터 약 3만 3천명 가까이 되는 수단 난민들을 수용해왔다. 이 난민들 중 대부분이 블루나일주를 탈출한 이들이다. 3만 3천명은 두 개의 난민촌 및 임시센터에 최근 도착한 만 팔천명을 웃도는 난민들과 국경근처의 호스트 커뮤니티에 거주하는 만 사천명의 난민들을 합친 수이다. 지역의 가족들과 살고 있는 난민들을 재이주시키기 위해 유엔난민기구는 지역정부와 함께 현재 존재하는 난민촌을 확장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