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엔난민기구 아프간 프로젝트에 미화1천8백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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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엔난민기구 아프간 프로젝트에 미화1천8백만 달러 지원
한국, 유엔난민기구 아프간 프로젝트에 미화 1천8백만 달러 지원
최석영 주제네바 대사와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이 양해서를 체결하고 있다. (Susan Hopper)
제네바/서울, 12월 13일 (유엔난민기구) -- 대한민국 정부가 지난 금요일, 아프가니스탄의 난민 등 유엔난민기구 보호대상자에 대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동 기구가 밝혔다.
유엔난민기구와 대한민국 외교부는 금요일 제네바 본부에서 유엔난민기구의 “아프간 난민, 국내 피난민의 귀환 및 재통합 지원 사업“에 미화 18,000,000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의 양해서 (Letter of Understanding: LoU)를 체결했다.
한국의 지원금은 아프가니스탄 귀환민의 재통합과 자립, 국내실향민의 생활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유엔난민기구의 인도적 활동에 쓰이게 된다. 이재정 지원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체결은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와 최석영 주제네바 대사 사이에 이루어 졌다. 최 대사는 지난 10월, 유엔난민기구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대한민국 정부의 금번 지원은 2014년부터 3년의 기간 동안 유엔난민기구의 아프가니스탄 활동 예산의 일부로 쓰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