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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난민 인정 절차 관련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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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난민 인정 절차 관련 워크샵 개최

2013년 12월 20일

유엔난민기구, 난민 인정 절차 관련 워크샵 개최

서울, 대한민국, 12월19일 (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는 지난 11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국제적인 난민 인정 기준에 대한 대한민국의 인식 제고를 위한 포럼과 워크샵을 개최했다.

한국에 거주 중인 난민신청자, 난민, 그리고 인도적 체류자 등을 포함한 180명 이상이 참여한 금번 포럼과 워크샵은 법무부가 유엔난민기구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포럼은 유엔난민기구 보호대상자의 입국허가와 대우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정부, 비정부 기구, 법원, 학계, 법률 사무소 및 언론계 인사들 또한 함께한 금번 포럼은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렸으며, 한국 다문화 학회의 협조가 있었다.

포럼 다음 날, 법무부와 유엔난민기구는 법무부 소속 출입국 외국인 지원센터 및 관련 지역사무소에 근무 중인 20명 가량의 입국 심사관들을 대상으로 난민 입국 허가 절차에 대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법무부는 출입국 외국인 지원센터의 관리에 대해 발표했고, 덴마크 적십자사의 난민신청국장은 덴마크의 난민센터 관련 모범 사례를 소개했다. 제네바 유엔난민기구 수석 법률 고문은 난민 입국 허가의 국제적 기준에 대해 발표했다.

워크샵에 앞서 새로이 건축된 난민 보호 센터를 둘러본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더크 헤베커 대표는 좋은 시설을 칭찬하며, 하루빨리 센터가 거취할 공간과 보호, 사회 적응 등의 필요에 놓여 있는 난민신청자와 난민, 그리고 인도적 체류자들에게 개방되길 희망했다.

난민보호센터는 약 100명 가량의 각국 난민신청자와 난민인정자를 수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