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NGO, 케냐 카쿠마 난민촌에 물을 전하다
한국 NGO, 케냐 카쿠마 난민촌에 물을 전하다
한국 NGO, 케냐 카쿠마 난민촌에 물을 전하다 
유엔난민기구 식수개발사업 파트너인 한국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팀앤팀(Team & Team)이 카쿠마(Kakuma)4에 새로 개발한 시추공을 양도하고있다.
카쿠마, 2015년 3월 19일 (유엔난민기구) -식수개발사업 파트너인 한국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팀앤팀(Team & Team)이 오늘 카쿠마(Kakuma)4에 새로 개발한 시추공 (borehole)을 양도하였다.
유엔난민기구 카쿠마사무소 대표인 지르마이 게브르-크리스토스는 팀앤팀의 카쿠마 난민촌 식수지원 캠페인이 식수난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런 파트너십이 계속되어 난민들이기준에 부합하는 식수공급을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팀앤팀은 최근 카쿠마4에 시추 작업을 끝내고 지하수 관정 개발 작업에 착수하고 있다. 이 시추공은 난민촌 내 수질과 위생을 관리하는 노르웨이 난민 협의회 (Norwegian Refugee Council - NRC)에 양도되었다.
새로운 시추공은 카쿠마4 지역 난민들에게 시간당 60,000리터의 물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카쿠마4는 현재 난민촌에서 가장 새로 개발된 지역으로 대부분의 신규 발생 남수단 난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식수지원 캠페인은 난민촌의 식수난을 해결하기 위한 많은 노력 중 하나로,현재 카쿠마 난민촌은 난민 한 명당 하루 17리터의 물을 제공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3년 12월 발생한 내전으로 4만 5천 명이 넘는 남수단 난민이 카쿠마 난민촌을 찾았다. 유엔난민기구와 협력기구들은 카쿠마4 지역 난민들의 건강, 식수, 위생, 교육, 식량, 거주지, 보호와 그 외 심리사회적 필요에 따른 기본적인 시설과 서비스를 설계했다.
유엔난민기구 카쿠마에서 캐서린 와치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