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 정부, 파트너 기관이 글로벌 난민 포럼의 진행의 중간 점검을 위해 모이다
유엔난민기구, 정부, 파트너 기관이 글로벌 난민 포럼의 진행의 중간 점검을 위해 모이다
유엔난민기구, 정부, 파트너 기관이 글로벌 난민 포럼의 진행의 중간 점검을 위해 모이다
고위급 회의(High Level Officials Meeting)는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었다.
글로벌 난민 포럼(Global Refugee Forum, GRF)의 후속 회의인 고위급 회의(High-Level Officials Meeting, HLOM)가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었다. 이틀 간 열린 온라인 행사인 고위급 회의에는 정부 고위관료, 난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전 세계가 난민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는지 점검을 하였다.
유엔난민기구가 스위스와 공동으로 회의를 주최하였으며, 스위스 대통령 이냐치오 카시스(Ignazio Cassis)와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 필리포 그란디(Filippo Grandi)가 함께 시작을 알렸다.
"2년 전, 글로벌 난민 포럼에서 전 세계는 한데 모여, 세계적인 강제 이주 사태에 대응하는 방식을 바꾸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는 전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수용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난민들의 삶과 전망을 확실하게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난민 콤팩트에 생명을 불어넣을 것을 약속했다"고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 필리포 그란디는 말했다.
또한 "그 이후로 세계는 악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었고, 새로운 분쟁이 발생했으며, 강제 이주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다 공평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켜 주었다”고 전했다.
글로벌 난민 포럼에서 고용, 교육, 법률 및 정책 개발, 재정 지원, 실향에 대한 해결방안, 청정 에너지 및 인프라 등의 문제를 포함하여 난민과 수용국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1,400개에 가까운 공약이 제시되었다.
그란디 최고대표는는 오늘날 세계 정세는 매우 복잡한 상태이며 “가장 적은 자원을 가진 저소득 국가들이 가장 많은 책임을 계속해서 지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정부, 개발협력 단체, 민간, 시민사회가 더 많은 지원을 하면서 지지기반이 확대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협약에 더 큰 힘을 실어주고 난민과 수용 사회의 삶과 전망을 개선하려면 이러한 기여들을 인식하고 진보를 가속화해야 합니다" 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난민 콤팩트의 목표와 포럼 공약을 지지하는 많은 노력이 코로나-19의 악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이 고위급 회의를 통해 격차를 파악하고, 노력이 지속되거나 조정된 곳을 검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2023년에 개최될 다음 글로벌 난민 포럼에 앞서 난민과 수용 사회를 위한 새로운 공약을 서약하는 기회가 되었다.
고위급 회의는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기후 행동 및 실향, 지역적 지원 플랫폼, 재정착 및 보완책 등의 많은 핵심 영역을 조명했다.
고위급 회의는 유엔난민기구의 71주년 기념일에 시작했다. 이 날은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친 70년 이상의 강제 실향 사태에 대해 상기시켜준다.
전체 프로그램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unhcr.org/high-level-officials-meeting.html를 참조하십시오.
추가 사항:
고위급 회의는 글로벌 난민 콤팩트에 따른 후속 조치와 검토를 위한 주요 기구 중 하나다. 콤팩트에 따르면 글로벌 난민 포럼은 4년마다 개최되고 고위급 회의는 각 포럼의 2년 후에 개최될 예정이다.
관련 공중 보건 지침에 따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체 고위급 회의는 https://www.unhcr.org/high-level-officials-meeting-webcast-streaming,에서 웹캐스트로 진행되었으며, 12월 14일부터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포럼의 사진과 콘텐츠를 난민 미디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