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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치명적인 지진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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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치명적인 지진에 대응

2023년 2월 9일

유엔난민기구,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치명적인 지진에 대응

유엔난민기구팀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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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가 시리아 알레포(Aleppo)인근 알-아지지예(Al-Aziziyeh) 지역의 폐허가 된 건물에서 오랜 기간 계속되어 온 위기로 인해 이미 실향민이 된 이들을 포함한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 UNHCR/ Hameed Maarouf

시리아 내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 중에는 오랜 기간 계속되어 온 위기로 인해 이미 텐트, 허술한 대피소 및 일부가 파괴된 건물에 살고 있던 실향민들이 포함되어 있다.

튀르키예에서 이번 재앙을 마주한 사람들 중에는 시리아에서 온 수천 명의 난민들을 포함하여 약 12년간 그들을 관대하게 수용한 지역 사회들이 또한 포함되어 있다.

현재 극심한 겨울 폭풍이 해당 지역을 휩쓸며 생존자들을 더욱 취약하게 만드는 상황에서, 가족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거처와 각종 지원이 시급하다. 유엔난민기구는 이미 시리아 현지에서 보온 담요, 매트리스 및 기타 보급품을 포함한 긴급 구호 물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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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현지시각),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과 시리아 북부 지역을 강타한 두 번의 강진으로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해당 지역 전역의 주택과 각종 기반 시설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 UNHCR/Hameed Maarouf

유엔난민기구팀은 긴급 지원을 위한 튀르키예 정부의 요청에 따라 자국 내 난민과 지역 사회 주민 모두를 지원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 튀르키예 대표부 대표 필립 레클렉 (Philippe Leclerc)은 "현재 상황은 비극적”이라며, "유엔난민기구는 다른 유엔 기구들과 함께 주방 도구, 매트리스, 텐트 등 튀르키예 당국이 요청하는 것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튀르키예 당국의 선도 하에 이루어지는 자국민 및 난민 모두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에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엔난민기구 대변인 매튜 솔트마쉬(Matthew Saltmarsh)는 이미 지진이 발생하기 전부터 인도적 지원에 의존하고 있던 수백만 명의 시리아 실향민들에게 이번 재난은 "치명타(hammer blow)"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난민들과 시리아 국내 실향민들은 이미 경제 위기로 고통받고 있다. 우리는 겨울의 한복판에 있고, 폭설을 봐왔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시리아에서는 10 년 넘게 내전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리아 상황의] 대응 측면에서, 유엔난민기구는 현장에서 절실히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국가 사무소와 지역 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각종 비축품들을 이번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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