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김민종, UN을 대표해 콩고난민 어린이들 만나 '나눔의품격' 실 ...
장동건, 김민종, UN을 대표해 콩고난민 어린이들 만나 '나눔의품격' 실 ...
장동건, 김민종, UN을 대표해
콩고난민 어린이들 만나 '나눔의품격' 실천하고 돌아와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홍보대사인 배우 장동건이 동료 배우 김민종과 함께 WFP, 유엔난민기구(UNHCR) 및 유니세프(UNICEF)와 함께하는 희망TV SBS프로그램을 위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배우가 이번 방문 기간 만난 현지 어린이들의 사연은 희망TV SBS를 통해 오는 11월 16일 오후 11시 15분에 60분 동안 방영될 예정이다. 3개 유엔(UN) 기구는 ‘하나의 UN'으로 시민단체들과 함께 이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한다.
3개의 유엔 기구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긴급구호 및 개발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죽을 포함한 각종 식량, 난민촌 건설, 보건의료 서비스, 교육의 기회 제공, 등의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통해 현지 주민들을 돕고 있다.
장동건과 김민종은 수년간 계속된 참혹한 내전과 폭력사태로 인한 박해와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현지 난민들과 특히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난민촌에서도 계속되는 이들의 어려움을 듣고 왔다.
계속되는 내전으로 현재 콩고에는 200만 명이 넘는 국내 실향민들이 타향살이를 하고 있으며, 이들 중 80% 이상은 어린이들과 여성들이다. 특히 르완다 접경지대인 콩고 동쪽의 북키부(Kivu) 주(州)는 지구상에서 가장 심각한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는 현장이자 산발적인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곳이다.
WFP 홍보대사 장동건은 “직접 고마(Goma) 난민촌에 와보니 참혹한 삶의 현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젖먹이 아기를 물릴 젖이 나오지 않아 끼니로 나뭇잎을 뜯어먹던 젊은 엄마, 우기로 비바람이 몰아치는데도 거처가 없어 차가운 냉기가 도는 흙 바닥에서 비를 맞고 있던 아이들의 모습, 목이 말라 땅에 고인 물을 핥아 먹던 아이들의 모습… 상상했던 난민촌의 모습보다 훨씬 충격적인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우리의 작은 도움의 손길이 없이는 정말 이들의 생명을 살릴 길이 없어 보였다. 나부터도 이들의 어려움을 알리는 일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지만, 정말 시청자 분들께 UN을 통해 이들을 돕는데 동참해달라고 부탁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민종 씨 역시 “멀게만 느껴졌던 아프리카,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내전을 겪고 있는 콩고 난민들의 어려움의 정도는 직접 가보니 정말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런 고통 속에서 어떻게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나 싶었다. 한참 커야 할 아기들이 먹을 게 없어 풀죽을 쑤어먹는 걸 보니 이게 내가 사는 같은 시대 이야기인가 싶어 너무 마음이 아팠다. 우리가 6.25 전쟁직후 UN의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UN을 통해서 이 아이들을 도와주어야 할 것 같다.”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3개 UN 기구는 배우 장동건과 김민종의 참여를 통해 극심한 기아 등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내전 지역의 난민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들의 절박한 상황을 알려 한국시청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Ø 방송일시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11시 15분 - 약 60분간 <희망TV SBS> 를 통해 방영
Ø 현장 사진
-보도에 활용 가능합니다
-단, 3개 UN기관 (즉,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이 공동으로 <희망TV SBS>를 위해 함께 홍보하는 공동보도자료이니, 3개 UN기관이 공동 기획임을 명시 부탁합니다.
-사진은 www.webhard.co.kr에 로그인 (ID: unhcrseoul / PW: unhcr) 후 내리기전용 폴더 내 ‘SBS 희망TV 보도자료 및 사진' (폴더 비밀번호: 1116)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Ø 참여 UN기관 소개
<유엔세계식량계획(WFP)>
WFP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도주의 기구로 전쟁이나 내전, 자연재해와 같은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곳에 식량을 공급하여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고, 식량을 인센티브로 한 다양한 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기아의 고통을 벗어나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WFP는 1962년 유엔 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식량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있다.www.wfp.or.kr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난민기구(UNHCR)는 전세계 난민을 보호하고 영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차 세계대전 직후 창립된 유엔(UN)기구이다. 설립 이래 지난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적으로 5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와 같은 공로로 1954년과 198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에도 유엔난민기구의 법적 보호와 긴급 구호의 도움을 받고 있는 난민들은 콩고민주공화국을 비롯한 125개국에서 3,400만 명에 달한다. www.unhcr.or.kr
<유니세프 (UN아동기금)>
유니세프는 전세계 어린이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창립된 유엔기구이다. 190여 개 나라에서 활동하며 156개 개발도상국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해 영양과 보건, 기초교육, 식수공급과 위생, 아동권리보호사업 등을 펼쳐왔다.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가 전 세계에서 어린이구호사업을 잘 펼치도록 기금 지원을 하는 선진국형 유니세프기구다. www.unicef.or.kr
기타 문의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바랍니다.
WFP 한국사무소 이혜경 Tel.02-722-7396 Email. [email protected]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유혜정 Tel. 02-773-7012 Email. [email protected]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김미라 Tel. 02-722-6483 Email.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