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유엔난민기구 부룬디 난민 지원을 위한 미화 500만불 규모 약정 체결
코이카-유엔난민기구 부룬디 난민 지원을 위한 미화 500만불 규모 약정 체결
코이카-유엔난민기구 부룬디 난민 지원을 위한 미화 500만불 규모 약정 체결
부룬디, 2022년 10월6일- 코이카(KOICA : 한국국제협력단)와 유엔난민기구는 미화 5백만 불 규모의 "부룬디인 난민들의 자발적 본국 귀환 및 평화적 재통합" 사업 지원을 위한 약정을 오늘(6일) 체결한다.
코이카 전경식 르완다 사무소장과 유엔난민기구 압둘 카림 굴 (Abdul Karim Ghoul) 부룬디 사무소장은 금일 부룬디 부줌부라에서 부룬디인 난민들의 자발적 본국 귀환 및 재통합을 위한 유엔난민기구의 미화 500만 불 규모 (10,143,940,000 부룬디 프랑) 사업 약정에 서명할 예정이다.
"유엔난민기구는 코이카의 분쟁 및 취약국 지원 프로그램이 일환으로 이뤄지는 금번 대 브룬뒤 인도적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이와 같은 계기를 통해, 브룬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유엔난민기구와 협력기관들이 부룬디인 귀환민들의 자발적 귀환과 재통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유엔난민기구의 부룬디 대표, 압둘 카림 굴이 전했다.
금번 코이카 지원에 힘입어 유엔난민기구는 부룬디 난민의 자발적 귀환을 위한 임시 거처 개선, 생활 필수품 배분, 의료 지원, 교통, 등록, 서류 작업, 귀환 시의 금전적 및 물질적 지원 등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장기적 관점에서 난민 사회 재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귀환 지역의 귀환민 모니터링 및 보호, 취약계층 대상 쉘터 제공, 학교 재통합,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사회 통합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코이카의 금번 지원은 귀환민들의 안전과 존엄성을 보장하는 여건 조성 및 이들의 지속가능한 재통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인도주의 및 개발 분야에서 코이카와 유엔난민기구 간 대 부룬디를 통한 긴밀한 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 이라고 코이카 전경식 르완다 사무소장이 덧붙였다. 코이카는 유엔난민기구의 난민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임무에 있어 매우 중요한 대한민국의 개발협력 기관이다.
코이카가 지원하는 해당 사업을 통해 약 33,000 명의 부룬디인 귀환민들이 수혜를 받게 될 예정이다. 유엔난민기구는 2017년 이래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를 중심으로 케냐와 역내 여타 국가에서 온 약 203,696명의 부룬디인 난민들의 자발적 귀환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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