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 방한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 방한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 방한
서울, 2022년 11월 7일(유엔난민기구) -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가 11월 9일부터 사흘 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한다고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금일 밝혔다. 2016년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로 취임한 이래 세 번째이자,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약 4년 만의 방한이다.
그란디 최고대표는 유엔난민기구 활동 및 난민 사안 관련 주무 부처인 외교부, 법무부, 그리고 코이카와의 공식 회의를 통해 2023년 글로벌 난민 포럼에서 다뤄질 전 세계 강제 실향민 보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동시에 세계 난민 관련 사안 및 유엔난민기구 활동에 대한 대한민국의 관심 및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기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학계, 비정부기구, 민간 후원자, 대한민국에 체류 중인 난민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과도 만나 난민을 주제로 대화할 예정이고 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작년 한 해 유엔난민기구의 난민 보호 활동을 위해 미화 약 2천 700만 달러를 공여하였으며, 개인 및 기업, 재단 등으로부터의 민간 후원금은 미화 약 4천 900만 달러에 달했다.
취재 문의: 이새길 공보지원담당관 [email protected] / 02-2079-8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