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 <<연대, 그 속의 강인함>> 연말 사진전 개최
유엔난민기구, <<연대, 그 속의 강인함>> 연말 사진전 개최
유엔난민기구, <<연대, 그 속의 강인함>>
연말 사진전 개최
정우성 친선대사 폴란드 현장 미션 사진 23점 전시
서울, 2022년 12월 22일(유엔난민기구) -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12월 2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카페거리에서 연말 사진전을 개최한다. <<연대, 그 속의 강인함>>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엔난민기구는 강제로 집을 떠나게 된 사람들이 보여주는 강인함과 회복력, 그들의 재능을 조명할 뿐만 아니라 ‘누구든 난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키이우를 떠나 바르샤바에 머무르고 있는 외할머니와 손녀인 루드밀라와 빅토리아 △하르키우 출신의 어린 소녀인 블라디슬라바 △음악가이자 유엔난민기구 보호 모니터링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호르 등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가 폴란드 현장 미션 도중 만난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사진 23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전에 전시되는 사진들은 폴란드의 저명한 사진작가 피오트르 말레키(Piotr Malecki)가 촬영 및 후반 작업을 했다.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는 앞서 지난 10월 폴란드의 바르샤바와 루블린을 방문해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해 집을 잃고 폴란드로 피난을 떠난 난민들을 만난 바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를 떠난 난민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폴란드 당국, 지역 자원봉사자, 비정부기구(NGO)와도 만나, 올해 특히 더 혹독한 겨울을 앞두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등을 직접 살폈다.
한편,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현재까지 약 780만 명 이상의 난민들이 우크라이나를 떠나 유럽 전역에 등록되어 생활하고 있다. 특히 폴란드에는 우크라이나를 떠나온 약 153만 명에 달하는 난민들이 등록 되어있다.
전혜경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는 “유엔난민기구 연말 사진전 <<연대, 그 속의 강인함>>을 통해 난민들도 삶을 재건하고자 하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평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폴란드 루블린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가족의 집을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고 있는 정우성 친선대사의 모습. ⓒ유엔난민기구(UNHCR) / Piotr Male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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