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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6월 9일부터 제2회 온라인 영화제 개최

보도자료

유엔난민기구, 6월 9일부터 제2회 온라인 영화제 개최

2023년 6월 8일

유엔난민기구, 6월 9일부터 제2회 온라인 영화제 개최

유엔난민기구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7편 무료 상영

서울, 2023년 6월 8일 (유엔난민기구) -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6월 9일부터 ‘제2회 유엔난민기구 온라인 영화제: 타지에서 마주치는 희망'을 개최한다. 외교부 그리고 난민인권네트워크가 후원하는 이번 온라인 영화제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7편이 영화제 홈페이지(unhcrkoreafilms.com)를 통해 6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2주 동안 무료로 상영된다. <타지에서 마주치는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유엔난민기구의 두 번째 온라인 영화제는 강제로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낯선 곳에서 삶을 다시 일으키는 과정의 어려움과 또 그 속에서 만나게 되는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폴란드에서 삶에 대한 희망을 다시 꿈꾸는 세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이야기인 <도도무> △ 난민과 해외 입양인, 귀화자 등 고향을 떠난 이들의 결여된 소속감을 다룬 <소속> △ 한국에 사는 난민들의 이야기인 <기록> △ 이라크 국내 실향민 캠프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이들의 희망이 담긴 <실향민> △ 장애를 가진 국내 실향민의 삶을 다룬 <호다> △ 예멘 난민들의 상황을 조명한 <안식처> △ 레바논에 사는 시리아 난민 가족 이야기를 담은 <경계에서>가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도도무>를 포함한 다큐멘터리 6편에서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는 출연 혹은 내레이션을 맡아 난민들의 회복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특히, 2022년에 촬영한 <도도무>는 3년 만에 재개된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의 폴란드 현장 미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시작된 이후 폴란드로 피난을 떠난 난민들이 그들을 환대해 준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보여주는 강인함과 회복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와 함께 영화제 개막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상영회도 열릴 예정이다. 정부 및 유엔난민기구 협력기관, 시민 단체, 학계 등 다수의 난민 보호 활동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도도무> 상영회가 6월 9일 (금) 오전 11시 30분, 서울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도도무>의 닐 조지 감독과 이집트 출신 난민 무삽 다르위시 보조 감독이 참석해 영화를 제작하며 느끼게 된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전혜경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는 “<타지에서 마주치는 희망>에서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통해 대중들이 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난민들이 타지에서 마주칠 희망을 우리도 함께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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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유엔난민기구 온라인 영화제 포스터>

취재 문의:

나현경 공보관 [email protected]

이새길 공보지원담당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