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인평화회의
한국종교인평화회의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기독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주교,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7개 종교가 함께하는 범종교 연대기구로, 지난 1965년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난민 이슈가 인류 모두의 숙제이며 ‘더불어 살아가기’를 위한 포용과 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유엔난민기구를 비롯한 국제 사회의 난민 보호를 위한 연대와 노력에 함께하고자 7개 회원 종교 및 한국이슬람교중앙회와 공동으로 2023년 글로벌 난민 포럼에서 대한민국 종교계의 이름으로 ‘더불어 살아가기’ 공동 서약을 발표했습니다.
개별 종교가 글로벌 난민 포럼에 서약을 제출한 경우는 있으나, 이처럼 여러 종교가 공동으로 서약을 제출한 것은 지금까지 글로벌 난민 포럼에 제출된 서약 가운데 최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