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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립 우편번호 복권, 유엔난민기구에 135만 유로 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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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립 우편번호 복권, 유엔난민기구에 135만 유로 기부해

2011년 2월 11일

네덜란드 국립 우편번호 복권,유엔난민기구에 135만 유로 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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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구호 물품들을 들고 기뻐하는 콩고 난민들.

우편번호 복권의 기부금은 이러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라렌, 네덜란드, 2월 10일 (유엔난민기구) -네덜란드 우편번호 복권은 어제 유엔난민기구에 1백35만 유로(한화 약 2억6천만 원)를 기부하였다. 이 거액의 기부금은 올 한해 전 세계에 있는 유엔난민기구 사업에 쓰이게 된다.

지난 수요일 라렌(Laren) 마을에서 열리고 네덜란드의 막시마(Maxima) 왕자가 참여한 갈라 행사에서, 마리에케 반 샤이크(Marieke van Schaik) 우편번호 복권사의 사장은 유엔난민기구에게 상징적인 수표를 건넸다.

수표를 받은 소피 드 존키레(Sophie De Jonckheere) 유엔난민기구 대외협력 담당관은 우편번호 복권사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저는 이 기부금이 도움이 가장 필요한 난민들을 도와줄 것을 확신합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유엔난민기구 최근 몇 년 동안 이 복권의 정기적인 수혜자였으며, 2002년 이후 받은 연례적 기부금의 총액은 1천3백8십만 유로(한화 약 2백10억 원)에 달한다. 유엔난민기구는 또한 2010년 이후로 스웨덴의 우편번호 복권의 수혜자이기도 하다.

올해 들어, 우편번호 복권은 83군데의 수혜자들에게 2억7천만 유로(한화 약 4천1백억 원) 이상을 기부하였다. 회전되는 자금의 절반 가량은 개발협력, 인권, 자연보호 및 사회적 단결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들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