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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로부터 집으로 돌아가는 코트디부아르 난민들을 돕는 유엔난민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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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로부터 집으로 돌아가는 코트디부아르 난민들을 돕는 유엔난민기구

2011년 10월 26일

라이베리아로부터 집으로 돌아가는 코트디부아르 난민들을 돕는 유엔난민기구 4ea6d1286.jpg ⓒ UNHCR 라이베리아 솔로 난민촌에서 코트디부아르 난민들이 트럭에 타고 있다. 몬로비아, 라이베리아, 10월 25일- 유엔난민기구는 작년 대선 이후 정세가 불안정해진 코트디부아르로부터 나와 라이베리아에서 거주하던 코트디부아르 (아이보리안) 난민들 중 자발적 귀환을 선택한 이들 중 첫 번째 그룹의 송환을 시작했다.유엔난민기구와 라이베리안 난민 귀환 및 재정착 위원회의 주도 아래 금요일에 118명이 타고 있는 12개 수송차량이 라이베리아의 그랜드 게데 주에 있는 솔로 난민촌을 출발했다. 최초 보도는 118명을 114명으로 잘못 기재했다.코트디부아르에서 가장 가까운 임시센터인 툴레푸르(Toulepleu)로 가기 위해 국경을 넘었단 난민들에게는 그들이 난민촌을 벗어나기 전에 고열량 단백질 비스켓과 물이 지급되었다.솔로난민촌으로부터 임시센터로 가는 여정에는 약 4시간이 소요된다. 난민들은 지금까지 그들의 고향인 코트디부아르의 마을 볼레퀸, 툴레푸르, 도코우 그리고 구이글로로 돌아갔다.난민 일부는 코트디부아르 내 안전상황이 개선되어 집으로 가는 것을 선택했고, 몇몇 난민들은 그들의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귀환을 선택했다. 어떤 이들은 직업을 찾기 위해서 돌아간다고도 이야기하지만 난민 대부분은 12월에 예정된 의회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귀환한다고 밝혔다.“유엔난민기구는 현재 자발적 귀환을 장려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3자간 협상이 진행중입니다.” 유엔난민기구 라이베리아 사무소 대표 대리 로버트 티바그와가 말했다. 이는 8월에 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그리고 유엔난민기구 사이에 맺어진 자발적 귀환에 관한 조약을말한다. “우리는 귀환을 원하는 난민들을 돕기 위해 우리의 협력단체들과 계속해서 일할 것입니다.”라고 그가 덧붙였다.라이베리아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유입된 15만 6700명의 난민과, 2003년 이후로 이곳에 살기 시작한 6500명 이상의 난민들을 포함한 16만 3200명의 아이보리안 난민들이 있다.코트디부아르의 전 대통령 로랑 그박보가 2010년 선거(유엔이 인정한)에서 알라산 와타라에게 패하고도 물러나기를 거부하면서 코트디부아르 내의 폭력사태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