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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유혈사태 확대에 국제 인도적 지원의 지속적인 증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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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유혈사태 확대에 국제 인도적 지원의 지속적인 증대 요구

2011년 3월 10일

리비아 유혈사태 확대에 국제 인도적 지원의 지속적인 증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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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구테레스유엔난민기구고등판무관이오늘일찍리비아와튀니지접경지역에발이묶인수많은이주노동자들을살펴보고있다.
튀니스, 튀니지, 3월 9일 (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UNHCR)와 국제이주기구(IOM)는 수천명의 단위로 사람들이 여전히 리비아에서 탈출하자 “지속적인 국제 지원의 증대”를 요청하기 위해 이틀 간의 방문 일정을 마쳤다.

안토니오 구테레스(Antonio Guterres)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과 윌리엄 스윙(William Swing)국제이주기구 국장은 지난주 새로 착수한 유엔난민기구-국제이주기구 연합은 정부의 공수 작전에 즉각적으로 응답하며 국경 지역에 쇄도하는 과잉 인원을 급격히 안정시켰다고 밝혔다. 수일내로 수만명의 이집트인들이 본국으로 귀환했다.

스윙 국장은 “우리의 당면 목표는 리비아를 탈출한 모든 이주 노동자들이 가능한 한 빨리 본국으로 안전하고 존엄하게 돌려보내는 것이다. 그들은 충분히 고통 받았다.”며 대피 항공편, 특히방글라데시로의 항공편을 더욱 증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국제적인 지원 증가를 필요로 한다.

구테레스 고등판무관은 “난민 위기 상황에 있어 국경을 개방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가장 귀중한 일이다.”고 말했다. “비극의 순간에 튀니지 정부와 그 국민들은 그들의 국경과 그들의 집을 열어주며 인도주의적인 관대함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구테레스 고등판무관과 스윙 국장은 튀니지인들에게 국제 사회가 의미있는 지원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구테레스 등판무관과 스윙 국장은 오늘 푸아드 메바자(Fouad Mebazaa) 임시 대통령과 베지 카이드 엘 세브시(Beji Caid el Sebsi) 수상, 그리고 기타 주요 정부 관계자들과 회의를 가져 리비아의 유혈 사태를 피해 망명한 난민들을 향한 튀니지의 관대하고 인도주의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구테레스 등판무관과 스윙 국장은 라스 아지르(Ras Adjir) 국경 횡단 지점과 다수의 방글라데시인이 포함된 15,000명의 난민들이 대피는 기다리는 추차(Choucha) 유엔난민기구 임시 난민촌에서 이루어진 하루 동안의 방문 중 그들의 국경을 넘는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한 국제 단체들과튀니지 정부, 시민사회, 그리고 튀니지 적신월사(Tunisian Red Crescent)가 제공한 대규모의 지원을 파악했다.

구테레스 고등판무관과 스윙 국장은 리비아 내의 유혈 사태 확대에 따라 국경 지역의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난민들의 쇄도가 증가하며, 대다수가 이주 노동자로 구성된 약14,000명의 무리가 하루 동안에 국경을 넘었다. 유엔난민기구와 국제이주기구는 국제 인도주의적 공동체와 함께 국경을 넘는 난민들의 이례적인 대규모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특히 국경을 넘는 난민들의 증가에 따라 소말리아와 같이 전쟁으로 분열되어본국으로 송환될 수 없는 난민들에 대해 더욱 염려하고 있다. 구테레스 고등판무관은 선진국들에 그들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엔난민기구와 긴밀히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구테레스 등판무관은 스윙 국장과 함께 추차의 난민촌을 살펴보던 중에 이러한 상황에 처한 몇몇 사람들을 만났다. 26살의 에리트레아인인 하프톰(Haftom)은 트리폴리에서 정보 통신 기술 회사에서 일을 했다가 수도에서 유혈 사태가 발발하면서 회사가 파산했다고 말했다. “물가가 순식간에 치솟았다. 사람들은 빵을 사기 위해 몇시간 동안이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사태가 날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튀니지로 피난하기로 결정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옷가지와 내 기타를 챙겼다. 내가 외롭고 타지에서 고향 생각이 날 때에 연주하려고 생각했었다. 나는 에리트레아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리비아에 평화가 되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고그는 말했다. 또한 그는 “며칠 전에 내가 리비아를 탈출한 이유는 내가 몇년 전에 고국을 탈출하게 만들었던 이유와 동일하다- 내 삶은 위험에 쳐해있었다.” 고 덧붙였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조셉(Joseph)은 리비아의 난민들 중 한 범주의 이주 노동자들과 난민들이 직면한 문제를 강조했다- 사하라 아프리카 이남 지역에서 온 난민들이다. 트리폴리에서 건설업계에서 일했던 조셉은 “나라 전반에 리비아 정권이 시위대에 대항하기 위해 사하라 아프리카 이남 지역의 용병들을 들여왔다는 소문이 퍼졌을 때에, 리비아인들은 길거리에서 우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유혈 사태로 나라가 분열되었을 때에, 리비아인들은 우리를 적으로 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유엔난민기구는 월초에 후원자들에게 리비아 사태에 대한 긴급 구호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32만 달러의 기금을 요청했다. 대부분의 추가적 기금은 튀니지와 이집트에 갇혀있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인도적으로 대피시키고 인명구조에 대한 지원과 물품 확보 등의 보호 작업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