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폭력사태에 고립된 난민들 안전 우려
리비아 폭력사태에 고립된 난민들 안전 우려
리비아 폭력사태에 고립된 난민들 안전 우려

지난2월20일 (사진),리비아인들이 항구도시인 토브룩(Tobruk)시에서 항의운동에 참가하고 있다.동부에서 발생한 며칠 간의 폭력사태 이후,데모대가41년간의 통치에 반발하여 수도 트리폴리를공격하자,리비아의 원수인 무아마르 카다피는 지난 월요일 권력을 유지하려 유혈탄압을 증가하였다.제네바, 2월22일(유엔난민기구)-지난 화요일 제네바(Geneva)에서 유엔난민기구는 리비아(Libya)에서 증가하고 있는 폭력사태에 의도치 않게 휘말린 시민들을 포함하여,특히 비호 신청자들과 난민들이 처한 위험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으로서는 저희가 난민 공동체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지난 몇 개월 동안,저희는 리비아에서 정기적으로 주둔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이번 폭력사태로 저희의 임무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멜리사 플레밍(Melissa Fleming)유엔난민기구 수석대변인은 제네바에 있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녀는 유엔난민기구가 다른 제3자로부터 받아온 정보들 중에 매우 우려되는 상황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 기자는 트리폴리(Tripoli)에 있는 소말리아인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전달해 주었는데,그 사람에 따르면 사람들이 용병으로 오해를 받아 쫓기고 있다고 했습니다.그는 그 곳의 사람들이 갖힌 듯한 기분이며,집에 남은 음식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밖에 나가기를 두려워 한다고 말했습니다,”라고 플레밍 대변인은 말했다.
지난 주에 발생한 반정부 저항운동을 정부가 탄압한 이후,리비아에서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교전은 리비아의 수도인 트리폴리(Tripoli)와 다른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다.
지금의 사회적 불안이 발생하기 전 유엔난민기구는 리비아에서8,000명이 넘는 난민들을 등록해 왔으며, 3,000명의 비호신청자들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이들의 출신 지역은 주로 차드,에리트레아,이라크,팔레스타인,소말리아 및 수단이다.
“저희는 모든 이웃 국가들에게 표적공격을 피해 탈출하거나 리비아에서의 삶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환영하며 받아줄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라고 플레밍 유엔난민기구 대변인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