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분쟁으로 지난 두달동안 콩고민15,000 명 실향
무력분쟁으로 지난 두달동안 콩고민15,000 명 실향
무력분쟁으로 지난 두달동안 콩고민15,000 명 실향

북 키부 지역의 분쟁으로 집을 떠나야 했던 한 국내실향민 가족이 등록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 고마, 1월 26일(유엔난민기구) 지난 2달 동안 북 키부 지역에서의 내전과 무장 단체들의 약탈로 인하여, 15,000명이 넘는 콩고 국민들이 집을 떠나야 했다.
지난 12월부터 유엔난민기구는 실향민들의 거처와 안전을 제공하는 수십 개의 국내실향민 지원 사무소에서 15,508명의 난민들을 등록했다.
실향민들에 의하면 북 키부 서부 지역 상태는 불안정하며 위험하다고 한다. 증언에 의하면, 군사작전과 여러 무장단체들의 폭력은 한계를 넘어 주민들로 하여금 피난을 떠나게 만들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서북 고마의 키찬가 지역 내외에서 새로 발생한 국내 실향민들을 등록했다. 최근에 일어난 실향의 물결로 인해 유엔난민기구가 운영하는 실향민 수용소에는 총 116,000명의 콩고민들이 임시로 거주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현재 47개의 실향민 수용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향민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고 있다.
화요일, 유엔난민기구의 대변인은 “ 유엔난민기구는 최근에 발생한 국내실향민들 중 일부에 대해서만 등록이 가능하였고, 현재 숲이나 친척 집에 머물고 있는 국내실향민들의 숫자를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들에게 접근하기에 도로와 치안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고 말했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에만 대략 210만명의 국내실향민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들은 박해, 인권 침해, 강간, 그리고 협박에 노출되어 있으며 신고 사례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2009년에 콩고 정부는 르완다 해방 민주군(르완다 후투족 무장 단체)을 상대로 몇차례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콩고 정부군이 집을 비운 사이에 다른 무장 단체들이 주민들을 상대로 공격, 약탈, 강간 그리고 폭력을 서슴치 않았다.
콩고민주공화국, 고마, 데이빗 텡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