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난민의날 콘서트에서 모아진 기금으로 이라크 아기의 생명을 구하다
세계난민의날 콘서트에서 모아진 기금으로 이라크 아기의 생명을 구하다
세계난민의날 콘서트에서 모아진 기금으로
이라크 아기의 생명을 구하다
레바논/이라크난민/베이루트의 Hotel Dieu de France Hospital 병원에서
수술 후의 이라크 난민 아기, 아메드. / 유엔난민기구 / L. Chedrawi / 2010년 3월
베이루트, 레바논, 3월 19일 (유엔난민기구) -니자르*와 지헤인*은 폭력과 위협을 피해 이주하여 1월 안전한 베이루트에 도착했지만 그들의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부부는 신체적으로 안전했지만, 부부의 4개월된 아들은 큰 위험에 처해있었다.
아기 아메드*는 심장질환을 가지고 태어났고, 아메드의 부모는 아기가 받아야하는 긴급 수술을 할 수 있는 돈이 없었다. 이는 가족이 표적이 되어 그들의 집이 약탈당하기 전까지, 그들의 고향 이라크 중심 쿠트(Kout)에서는 문제되었던 부분이 아니다. “이름모를 민병대가 우리의 돈과 보석을 훔쳐갔습니다. 우리 아들을 살릴 재산이 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라고 지헤인*씨가 덧붙였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난민등록을 하기위해 베이루트의 유엔난민기구 사무소를 찾아야 했을 때 절망에 빠져있었다. 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은 아메드가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아메드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고가의 치료비를 위한 자금 마련을 결정했다.
누군가가 작년 세계 난민의 날(6월20일) 베이루트에서 인기있는 우드(류트) 연주자 나시르 샴마(Naseer Shamma)의 기금마련 공연 수익금의 일부가 아직 사무실에 있음을 알아차렸다. 유엔난민기구는 선천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돕는HeartBeat 으로 부터의 미화 5,000 불과 함께 미화 9,000불을 기부했다. 젊은 이라크 난민들은 혈액을 기증했다.
아메드는 2월초 수술이 진행 될 베이루트의 Hotel-Dieu de France Hospital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메드의 손상된 심장을 고치기 위해서 수술은 8시간이 걸렸다. ? 특히 의사가 아메드의 생사확률은 50:50 이라고 이야기 했기에, 걱정하는 아메드의 부모에게는 기다리기 힘든 시간이었다.
“이 수술은 긴시간이 소요되며 복잡한 수술입니다. 심장의 상태나 아기의 체력에 달렸습니다.” 라고 아이삼 엘-라시(Issam El-Rassi) 외과센터장이 수술 전 이야기 했다.
지헤인은 “수술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 것만 같았다” 라고 회상했다. “수술이 끝나고 몇 일 후 위험이 지나갔을 때, 아메드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들었어요. 아메드는 우리를 향해 웃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그의 첫 웃음 소리를 들었답니다” 라고 마냥 행복해하는 엄마가 덧붙였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유엔난민기구 직원들도 기뻐했다. “저는 자신감과 자기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 라고 마리 아키키(Marie Akiki) 수석 사회봉사 담당관이 이야기 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유엔난민기구의 약속과 헌신을 입증했습니다. 우리는 이 상황을 부모와 매일매일 함께 했습니다.”
울먹이는 지헤인은 그녀의 아들을 꽉 잡으며, 아들과 부부가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무한히 감사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이 감사를 표현할 만한 단어가 없습니다.”
그녀가 결혼 후 바로 임신을 했을 때,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느꼈어요” 라고 지헤인이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삶은 바로 안좋아졌다. 오늘도 미래는 불확실 하지만, 지헤인과 니자르는 살 이유가 생겼다 ? 그리고 아메드는 살 수 있게 되었다.
레바논에는 50,000 명의 이라크인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었고, 그 중 9,234 명은 2월말 기준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난민으로 등록되었다. 레바논의 유엔난민기구를 찾는 증가하는 난민의 수는 의료지원을 필요로 한다. 작년, 기구는 거의 800 명의 사람들이 입원진료를 받도록 도왔고, 4,800 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외래진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하였다.
* 안전상의 이유로 가명을 사용
Laure Chedrawi, 베이루트, 레바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