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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실향민 돕기위해 코트디부아르 서부에 유엔난민기구 주둔 증가

뉴스

아이보리 실향민 돕기위해 코트디부아르 서부에 유엔난민기구 주둔 증가

2011년 1월 19일

아이보리 실향민 돕기위해코트디부아르 서부에 유엔난민기구 주둔 증가

Cote d'Ivoire.jpg

라이베리아에서 찍은 이 아이보리 난민들은 몇 개의 짐만 들고 코트 디부아르에 있는 마을에서 걸어왔다.

아비드잔, 코트디부아르, 1월 18일 (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는 최근의 무력충돌로 발생한 강제 실향민들에게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코트디부아르 서부 지역에서의 주둔을 강화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 구호팀들은 이번 주에 만(Man)과 다난(Danane) 마을에 파견되어, 국내실향민(Internally Displaced People, IDP)들을 등록하고 그들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물자들을 감독할 계획이다. 이 지역에는 18,000명이 넘는 아이보리 실향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유엔난민기구는 특히 약 13,000명의 난민들이 피난처로 삼은 두에쿠에(Duekoue) 마을에 위치한 가톨릭 성당의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 성당 건물들 내에는 많은 인구를 수용할 만한 위생시설이 없고, 쓰레기가 쌓여가면서 질병의 위험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 편, 라이베리아의 동부에서는 반(Bahn) 지역에 난민들을 위한 새 난민촌을 짓는 작업이 계속 진행중이지만, 작업이 어려운 밀림 지역이기 때문에 예상했던 것 보다 진행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땅을 개간하는 일을 수작업으로 해왔지만,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시에라리온(Sierra Leone)에서 두 대의 불도저 차량을 구입하였다.

국경 근처에 위치한 23개의 마을들에 퍼져 있는 난민들에게 식량 분배는 계속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강한 논란이 일었던 지난 11월의 대통령 선거 이후 약 30,000 명의 난민들 코트디부아르에서 라이베리아로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네바에서 오늘 시작된 통합지원 호소의 일환으로, 유엔난민기구는 말리, 부르키나파소, 기니 및 가나에서의 작업을 포함하여, 코트디부아르와 라이베리아에서의 구호작업을 위해 미화 4천3백80만 달러를 모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