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와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 지중해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고에 충격
안젤리나 졸리와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 지중해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고에 충격
안젤리나 졸리와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지중해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고에 충격

북아프리카를떠난배가람페두사(Lampedusa)에도착했다.수요일에침몰한배도같은곳을향하고있었다.
제네바, 4월 6일 (유엔난민기구) ? 안토니오 구테레스(Antonio Guterres) 유엔난민기구(UNHCR) 고등판무관과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는 이탈리아 남부해안에서 60킬로미터 떨어진 부근에서 213명의 사람들이 익사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충격”에 빠졌다고전했다.
생존자들에 따르면, 소말리아인들, 에리트레아인들, 코트디부아르인들을 실은 선박이 3일전, 지중해에 위치한 람페두사 섬으로 향하기 위해 리비아를 출발했다. 생존자들은 수요일, 배가 침몰할 때 익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213명의 사람들 중 3 명의 어린이와 다수의 여성들이 포함되어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연안경비대는 47명을 구했으며, 이 중 두 명은 여성으로, 한 명은 임신중이었다.
“이 사람들은 이중적으로 난민이 되었다. 그들은 전쟁과 박해를 피해 그들의 나라를 벗어났는데,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삶을 찾으려는 시도 중,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었다.” 구테레스 고등판무관은 전했다.
구테레스 고등판무관은 또한, “유엔난민기구와 다른 기구들이 리비아 국경을 벗어나려고 하는사람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과 난민 보호를 제공하는 상황에서 일어난 사고이기 때문에 더욱걱정이 앞선다. 지중해 연안 경비대원들 모두가 앞으로 위기에 처한 배들을 도와줄 것을 요청한다.” 라고 전했다.
이틀동안의 튀니지 방문을 마친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는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리비아를 탈출한 다른 가족들과도 얼마 전 시간을 보냈는데, 전쟁을 피하고자 리비아를 탈출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에 슬픔을 억누를 수 없다. 배에 어린이들도 타고있었다는 사실에 더욱 안타깝다.” 라고 말했다. 튀니지 국경을 방문했던 그녀는 또한, “리비아를탈출하려는 시민들이 일제공세에 피해를 입지 않게끔 안전하게 국경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찾는 것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리비아는 전통적으로 난민들을 위한 통로의 역할을 하거나 그들이 정착하는 국가였다. 유엔난민기구는 리비아 내에 팔레스타인, 이라크, 수단,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그리고 에리트레아에서온 8,000명의 난민들이 있다고 전했다. 그 외에 비호신청자들은 3,000명 정도가 있으며, 유엔난민기구 트리폴리 사무소로 접근하지 못한 수천명의 사람들도 리비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하라 사막 이남 출신 사람들은 용병관련 소식 때문에 더욱 어려움에 처해있다. 많은 사람들은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출처]안젤리나 졸리와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 지중해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고에 충격|작성자유엔난민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