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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와 남수단 난민 유입 사태

뉴스

에티오피아와 남수단 난민 유입 사태

2012년 2월 24일

flickr_com_20120223_1554052.jpg 요약

-2011년 6월 이후 약 13,000명의 난민이 수단의 블루나일 주(Blue Nile state)와 남코르도판 주(South Kordofan state)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을 피해 이웃국 에티오피아와 남수단으로 피신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과 협력 단체들은 정세가 불안한 국경지역에 있는 난민들을 내륙 안쪽에 위치한 난민촌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에티오피아와 남수단은 또 다른 긴급 상황에 동시에 직면한 상황이어서 비호국으로서의 여건은 제한적이다.

-유엔난민기구는 올 한해 에티오피아와 남수단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단 난민 18만 5천명에게 지원할 추가 구호금 1억 4,490만 달러를 2월 9일 공식 요청했다. 이는 해당 비호국에 책정된 정규 예산 2억 6,910만 달러 외 추가로 요청한 것이다.

- 유엔은 블루나일과 남코르도판 주에서 구호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수단 난민 등록 현황 2011년 중반부터 - 2012년 1월 31일까지 비호국총

에티오피아

28,493 명

남수단

100,718 명

129,211 명

수단 난민 사태 지원에 필요한 유엔난민기구 재정수요

지원국정규 예산 (2012)추가 요청 예산 (2012)

에티오피아

185,000,000 USD33,700,000 USD

남수단

84,100,000 USD111,200,000 USD

269,100,000 USD144,900,000 USD배경남수단이 수단으로부터 분리독립한 2011년 7월 전후로 영유권 분쟁지역인 아비예이, 남코르도판과 블루나일에서 수단 정부군과 남수단 무장단체인 북수단인민해방운동 (SPLM-N)간 충돌이 본격화되었다. 사태 직후 수많은 민간인들이 수단을 빠져나와 에티오피아의 베니샨굴-구무즈 주, 남수단의 유니티 주와 어퍼나일 주로 대거 유입됐다. 유엔난민기구는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12년 에티오피아와 남수단 구호에 배정된 정규 예산 2억6,910만 달러 외 추가로 1억4,490만 달러를 요청한 상태다. 지원금은 긴급 구호품 전달 외에, 국경에 있는 난민들의 재정착 및 난민촌 건립과 도로 공사 비용을 포괄한 금액이다.

최근의 진전 상황 - 에티오피아

-난민촌 :셔콜과 통고 난민촌 인원은 각각 9,311명 (미등록 3,888건 포함)과 12,136명으로 수용 한계에 달했다. 에티오피아 정부 산하 난민과 귀환민 담당청(ARRA)의 협조로 세번째 난민촌 밤바시를 짓는 동안 새로 도착한 난민들은 아다마진 임시 난민보호소로 보내진다.

-재정착 :최근 몇 주 동안 국경지역과 멀리 떨어진 임시 난민보호소나 난민촌으로의 이동을 희망하는 수단 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 대다수는 그동안 국경지역에 머물면서 농사를 마무리하고 정세를 살피느라 고향 마을을 왔다갔다하며 몇 개월을 버틴 것이다. 수확기가 끝나고 블루나일 지상전투가 격렬해지자 이들은 내륙 쪽으로 이동하기로 동의했다.

-서비스 :셔콜과 통고 난민촌에서는 음식과 구호품 배급, 급수 및 위생 관리, 보건, 교육 그리고 안전 지원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의 진전 상황 - 남수단

-안전보장: 유엔난민기구는 난민들과 구호 직원들이 있는 어퍼나일 주 엘포를 겨냥한 일어난 1월 23일 공습을 기점으로 국경지역의 안전 문제와 직면했다. 난민 어린이 1 명이 현장에서 다쳤다. 지난 11월엔 어퍼나일 주의 구파 지역과 유니티 주에 있는 이다 난민촌에서도 비슷한 사건들이 잇따랐다. 다행히도 그 당시 공격에 의한 난민들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재정착 :국경지역 엘포에 있던 난민 20,000 여 명은 지난 1월 더욱 안전한 내륙 쪽으로 이동했다. 난민 개개인의 이동의 자유와 선택에 역점을 둔 재정착 작업은 어퍼나일 주 국경일대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유엔난민기구는 국경을 새로 넘어온 난민들을 찾아서 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모니터 임무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유니티 주의 경우, 난민 대다수는 여전히 국경과 가까운 이다 정착촌에 머물고 있다. 1월에는 학생과 교사, 보호자들로 구성된 난민 534명이 파리앙 임시 난민보호소로 이동했고 또다른 564명은 니일 정착촌으로 재정착했다.

-난민촌 : 유엔난민기구는 유니티 주와 어퍼나일 주에 공식 정착촌 4곳을 마련했다. 어퍼나일 주에 있는 도로(Doro)와 잠맘(Jamam) 정착촌은 각각 난민 3만명 이상을 수용해 정원이 찼다. 추가 정착촌 건설을 위한 부지 답사와 관련 준비는 계속 진행 중이다. 유니티 주에선 두 군데의 재정착지가 마련되었고 세번째 부지를 확인 중에 있다.

-서비스: 유엔난민기구와 협력 단체들은 물, 위생 관리, 보건, 교육과 안전을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건강, 영양상태, 물/위생/위생시설 관리, 보건, 교육, 아동 보호와 난민촌 활동계획 관련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분야별 효과적 대응 계획을 마련토록 했다. 나아가 난민 유입과 앞으로 닥칠 우기에 대비한 긴급사태 대책을 세우고 있다.

-식량 : 세계식량계획(WFP)은 도로 기반 시설 낙후 등의 수송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에 계속 식량을 전달하고 있다. 수단과 남수단 국경을 통과하는 주요 공급로가 폐쇄됨에 따라 세계식량계획은 2011년 10월부터 몸바사 회랑지대를 이용하고 있다. 세계식량계획은 현재 지부티 항과 에티오피아를 기점으로 한 새로운 식량 운반로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최근의 진전 상황 - 수단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초 남코르도판과 블루나일 주 일부 지역의 식량 부족 상황이 비상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유엔은 이 두 곳에 대한 구호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수단 정부는 1월 22일 남코르도판과 블루나일 주에서 ?U동하는 국제기구 수장들의 인도주의적 활동에 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은 상태다. 유엔안보국은 남은 몇 주 안에 구호팀 1차 선발대를 카두글리로 귀환시키기 위해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