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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의 수장, 소말리아 난민 상황 해결을 위한 더 많은 국제사회의 노력을 요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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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의 수장, 소말리아 난민 상황 해결을 위한 더 많은 국제사회의 노력을 요구해

2011년 10월 8일

유엔난민기구의 수장, 소말리아 난민 상황 해결을 위한 더 많은 국제사회의 노력을 요구해

ⓒ UNHCR/J.-M.Ferre

고등판무관 구테레스가 집행위원회에서 연례 회의를 마치고 있다.

제네바, 10월 7일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는 금요일에 유엔난민기구 고위급 인사들의 연례회의를 마치며 소말리아 난민 상황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촉구했다.

그는 또한 유엔난민기구는 가뭄과 기근, 중부와 남부의 내전으로 악화되고 장기화된 소말리아 난민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데에 있어 유엔난민기구가 어떤 촉매적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자세히 검토중이라고 사절단에게 이야기했다. 90만명을 넘는 소말리아인들이 이웃국가에서 난민을 살고 있으며, 150만명의 소말리아 인들은 국내실향민인 상태다.

구테레스는 국제사회가 살펴 볼 수 있는 지역들이 늘어난 책임분담과 난민 수용국가와 지역사회들을 위한 지원(경제적 개발을 포함한) 을 떠맡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커뮤니티들은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경제적, 사회적 개발에 대한 필요에 관한 책임분담 그리고 연대를 필요로 합니다. 앞서 언급한 이유들 때문에, 개발협력이 난민문제 해결의 주요한 열쇠가 된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라고 그가 말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유엔시스템과 국제 금융단체들 사이의 조직화가 아주 초기 단계에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다국적인 관여자들이 쌍방합의적인 관계에서 조직화되는 것도 아직 갈 길이 멉니다.”

2012년을 내다보고 고등판무관은 “나는 우리가 내년에 장기화된 난민상황과 도시 문제 해결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복잡한 사람들의 이주속에서 우리가 목도하는 보호 혜택의 차이 (교육, 건강, 그리고 다른 분야에서)를 해결하고 책임분담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집행위원회의 연례회의 뒤에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구테레스는 9월 초에 모가디슈에서 열렸던 고위급 고문 회담에서 생겨난 소말리아에 대한 새로운 정치적 지침을 내놓았다. 또한 그는 소말리아에 주둔하는 아프리카 연합 평화유지군이 더 좋은 장비를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두 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첫째로 과거에 제시되었던 제안들 (그러나 사장된 제안들) 과 같은 길을 걷지 않도록, 막 태어난 이 정치적 제안을 발전시킬 것. 둘째로 아프리카 연합 평화유지군을 그의 임무에 따라 효율적이고 기동성있는 군으로 만들 것. 유엔 안보리에서 임무를 승인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지 않는 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에 있는 군대의 주둔 비용에 비교해 볼 때 평화유지군 장비제공에 필요한 비용은 말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고위급 인사들의 연례회의는 유엔난민기구의 프로그램과 예산을 검토하고 승인하며 난민 보호 관련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하고, 다양한 주제의 다른 논점들에 대해 토론한다. 튀니지의 대통령 포아드 메바자 (Fouad Mebazaa)가 이번 회의의 명예 초대손님으로 참석하였으며, 이번 회의에서 이집트가 가지고 있던 의장직을 스웨덴이 인계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