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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각국에 100,000명의 시리아 난민 추가적 수용 촉구

뉴스

유엔난민기구, 각국에 100,000명의 시리아 난민 추가적 수용 촉구

2014년 2월 28일

유엔난민기구, 각국에 100,000명의 시리아 난민

추가적 수용 촉구

제네바, 2월 27일 (유엔난민기구) -- 유엔난민기구는 지난 금요일, 2015년과 2016년 100,000여명의 시리아 난민에 대한 추가적인 재정착 및 기타 형태의 체류 허가를 위해 세계 각국이 다년간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유엔난민기구는 이미 각국이 2014년 말까지 가장 취약한 시리아 난민 30,000명에게 재정착 또는 다른 형태의 체류를 허가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지금까지 20개의 국가들이 이와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18,800명 이상을 수용했다. “유엔난민기구는 미국의 상당한 지원으로 올해 말까지 목표한 30,000명의 시리아 난민이 수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맥노턴 대변인이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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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 위치한 아르살 난민 수송 지역에서 촬영된 시리아 난민 소년의 모습. 유엔난민기구는 각국에 시리아 난민에게 재정착 또는 교육 체류 등을 증대 제공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앞으로 재정착, 재배치 및 기타 인도적 차원의 체류 허가가 필요한 취약한 시리아 난민이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한다. 맥노턴은 “시리아 난민 인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2014년 목표한 30,000명의 수용은 이들을 위한 첫 번째 기준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유엔난민기구는 긴급 구호의 일환으로 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신속하며 동시에 효과적인 보호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국의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이는 재정착, 인도적 체류허가 또는 개별적인 후원과 같은 해결책을 포함한다.

맥노턴은 이 외에도 각국은 시리아 가족 및 친인척을 연결해주고, 이른바 ‘잃어버린 세대'의 발생을 막기 위한 시리아 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건강 상태에 처해 있는 난민들의 의무 후송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는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도움이 시급한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계속해서 장기적인 해결책을 제공해주길 호소한다.”

현재까지 이 지역에 등록된 난민 수는 240만 명 이상이며 주변국인 레바논에 932,000여명, 요르단에 574,000여명, 터키에 613,000여명, 이라크에 223,000여명, 이집트에 134,000여명의 시리아 난민이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