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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남부 수단 국경지역에 있는 수천명의 난민에 대해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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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남부 수단 국경지역에 있는 수천명의 난민에 대해 우려 표명

2011년 11월 19일

유엔난민기구, 남부 수단 국경지역에 있는 수천명의 난민에 대해 우려 표명

ⓒ UNHCR/P.Rulashe

수단난민들이 남부 수단 내에 있는 자신들의 유엔난민기구 텐트 옆에서 쉬고 있다.

제네바, 11월 18일 수단 내 내전이 계속해서 시민들을 국경을 넘게 하고 있음에 따라, 유엔난민기구는 금요일에 남부 수단 국경지역에 있는 수천 난민의 안전을 우려함을 표명했다.

“안전에 대한 우려때문에 유엔난민기구는 난민들을 국경지역으로부터 남부 수단의 더 안전한 지역으로 이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의 대변인 멜리사 플레밍이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이야기했다.

남부수단의 유니티 주에서는 수단 남부의 코도판주를 떠난 60명에서 200명 사이의 수단난민들이 매일 파리앙 지역의 이다에 도착하고 있다. 이다 지역에는 2만 3천명 ? 주로 난민들, 그리고 국내 실향민 및 귀환민들- 이 거주중이다.

유엔기구와 비영리기관들은 이다지역에 물과 음식, 위생 및 기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뿐만아니라 가장 취약한 상태에 놓여있는 난민들을 위해 특별한 도움도 제공한다.

8월에 난민들의 유입이 시작된 이후 유엔난민기구는 이다 난민촌에 사는 거주자들에게 불안정한 국경지역으로부터 더 안전한 지역으로 이주하기를 권고했다고 플레밍이 말했다. “우리는 유니티 주의 남쪽지역에 그들을 위한 장소를 준비해 왔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이 남부 코도판 지역에 있는 난민들은 가족들을 우려해 집에서 가까운곳에 남길 원합니다.” 그녀가 설명했다.

유엔난민기구는 폭우에 영향을 받았던 도로들이 사용가능하게 되면 재이주할 용의가 있는 난민들을 내전으로부터 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지역으로 이주를 도울 예정이다. 그러나 유엔난민기구가 이다로부터 난민들을 재 이주시키려는 시도는 유니티 주의 도로에서 지뢰가 발견됨에 따라 지연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모든 정당에게 시민을 보호하는것을 존중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플레밍이 말했다.

유니티 뿐만 아니라 남부 수단 또한 수단의 블루나일 주로부터 국경을 넘는 수천명의 난민들을 목도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국경에서 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1200명의 난민들이 매일 도착하고 있으며, 5천명에서 7천명 사이의 난민들이 국경지역에 있다고 추정된다. 유엔난민기구는 이들 또한 이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장 취약한 상황에 처한 난민들은 주도인 번지 근처의 도로(Doro) 내에 있는 정착지로 재 이주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엔난민기구와 협력기관들이 물과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건강상황체크를 하고 있다. 5천명을 넘는 사람들이 이 정착촌에서 등록이 되었다. 유엔난민기구는 난민의 유입에 대처하기 위한 추가 구호 물품들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