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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남수단 북동지역의 극심한 난민 유입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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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남수단 북동지역의 극심한 난민 유입에 대한 우려

2012년 6월 5일

유엔난민기구, 남수단 북동지역의 극심한 난민 유입에 대한 우려

최근 남수단 북부나일주 마반의 유수프 바틸 정착지역에서 새로이 도착한 난민들의 등록 모습

제네바, 6월 4일 (유엔난민기구) -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오늘 유엔난민기구와 협력기관들이 수단의 블루나일 주에서부터 급격한 난민유입의 증가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남수단의 북부나일주의 급격히 악화된 인도적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3주동안 약 35,000명의 난민들이 북부나일에 도착했다. 대략 70,000명 정도의 기존의 난민들에 추가 된 숫자이다. 난민들의 유입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유입은 이미 어려운 인도적 상황에 아주 극적인 변화입니다. 난민들의 수가 갑자기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대다수 난민들이 처한 상황이 아주 심각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연명을 위해 나뭇잎을 먹고 있습니다"라고 구테레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이 전했다.

북부나일의 새로운 난민의 대부분이 안전적인 측면에서 국경지역에 너무 가깝다. 럼과 유수프 바틸 지역의 더 나은 장소로 사람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버스와 트랙터 운송수단이 동원되었다. 난민들은 그룹을 지어 스스로 도로와 잠만에 있는 다른 캠프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내린 비로 인해 도로사정은 좋지 않다.

"압박감이 막대합니다. 이곳은 비가와도 식수를 구하는데 충분치 못한 지역입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위기 상항으로 난민들을 안전한 장소로 빨리 이동시키는 것이 더욱 시급합니다."고 말했다.

북부나일으로의 난민 유입을 포함하여, 남수단은 현재 수단에서 온 150,000명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데, 인도적 지원이 적절히 제공되는데 어렵고 복잡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