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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네팔 지진 생존자에게 플라스틱 시트와 태양열 램프 신속 조달

뉴스

유엔난민기구, 네팔 지진 생존자에게 플라스틱 시트와 태양열 램프 신속 조달

2015년 4월 28일

유엔난민기구, 네팔 지진 생존자에게 플라스틱 시트와 태양열 램프 신속 조달

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이 심각한 지진 피해를 입은 동부 네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플라스틱 시트를 창고에서 정리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D.R. Uprety)

제네바, 2015년 4월 27일 (유엔난민기구) -- 유엔난민기구가 끔찍한 지진 피해로 집을 잃고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네팔 지역 피해자들에게 수천 개의 플라스틱 시트와 태양열 전구를 공급하고 있다.

최신 발표와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은 최소 3,600명의 사망자와 수천 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사망자와 부상자의 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이들이 집을 잃은 채 길바닥이나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네팔 정부의 지원 요청에 따라 유엔난민기구는 네팔 동부 다막 (Damak) 지역 창고에서 11,000개의 플라스틱 시트와 4,000개의 태양열 손전등을 동부 언덕 지대의 라메찹 (Ramechhap), 오칼드훙가 (Okhaldhunga) 그리고 신드후리 (Sindhuli)로 보냈다.같은 날 오후, 8,000개의 플라스틱 시트와 4,000개의 태양열 전등이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무상으로 제공한 화물항공을 통해 두바이에서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플라스틱 시트는 천막을 짓거나 복구하는데 사용될 것이고 손전등은 밤에 빛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엔난민기구 아시아태평양 지국장 데이지 델은 “이번 재해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다치고 집을 잃은 것에 유엔난민기구는 깊은 슬픔을 느낀다. 여진과 구조작업의 진행으로 사상자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유엔난민기구는 수년간 수많은 난민들을 관대히 수용해 온 네팔 정부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난민기구는 1960년대 초반부터인근 지역 등에서 온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네팔 정부와 협력하여 왔다. 현재는 21,000명의 부탄 출신 난민이 네팔 동부에 위치한 두 개의 난민촌에 머물고 있으며, 650명 정도의 난민과 비호신청자가 카트만두와 인근 지역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