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 실종된 러시아 비호신청인 관련 해명 요구
유엔난민기구, 실종된 러시아 비호신청인 관련 해명 요구
유엔난민기구, 실종된 러시아 비호신청인 관련
해명 요구

보도 자료, 2012년 10월 25일 - 유엔난민기구는 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우크라이나 키예프(Kyiv)에서 실종된 후 이번 주 초 러시아 모스크바(Moscow)의 경찰서 유치장에서 발견된 비호신청인 레오니드 라조히예프(Leonid Razvozzhaev)의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러시아 연방 출신의 라조히예프 씨는 지난 10월 19일 키예프에서 난민 상담을 받는 동안 비호신청 의사를 구두와 서면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국제 난민법에 의한 보호를 받게 되며 유엔난민기구의 보호대상자가 된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연방 두 국가 모두 1951년 난민 협약의 가입국이며, 따라서 난민과 비호신청인 보호에 관한 조약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라조히예프 씨의 현재 상태와 신변에 대한 러시아 연방의 해명을 바라며, 또한 그와의 면담을 요구한 상태이다.
유엔난민기구 법적 협력기관과의 법률 상담 중 사라진 라조히예프 씨가 정확히 어떤 방법으로 실종된 것인지는 아직까지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유엔난민기구는 라조히예프 씨의 실종 사실을 바로 우크라이나 경찰에 신고했으며, 당국자들이 이 사건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
유엔난민기구는 유엔난민기구를 비롯한 협력기구에 난민 신청 혹은 관련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키예프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