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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아이티 지진 대응 지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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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아이티 지진 대응 지원 준비

2010년 1월 14일

유엔난민기구 아이티 지진 대응 지원 준비


강진이 카리브 해의 아이티를 강타한후,

건물 잔해에 갇혀있던 한 아이티 여성이 부축을 받고 있다.


제네바, 1월 13일 (유엔난민기구) - 수요일,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유엔난민기구가 지진의 직격탄을 맞은 아이티 지역 긴급구호 지원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보낸 전갈에 구테레스는 아이티에서 일어난 참사와 관련해 결속력 강화와 함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충격과 슬픔” 에 잠겨있다고 했다. 그는 또한 많은 인명 피해, 그리고 유엔 직원들이 입은 피해에도 깊은 우려의 표시를 했다.


유엔난민기구가 아이티에서 활동하고 있지 않지만, 아이티에 주둔하고 있는 타 비정부 기관과 협력을 하고있다. 유엔난민기구 파나마 지역사무소에서 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은 다른 유엔 산하기관들과의 회의를 통해 대응 가능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아이티는 카리브 해의 히스파노일라 섬의 서쪽 부분의 3분의1을 관할하고 있으며, 나머지 3분의 2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차지하고 있다. 아이티는 매년 서반구의 가장 빈곤한 나라로 순위가 매겨졌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75% 이상의 주민들이 하루를 2달러 이하로 생활한다고 밝혔다.


아이티는 2008년에 80만명 이상의 실향민이 발생한 태풍의 피해가 채 가시기도 전 화요일, 또 다시 지진 피해를 입었다.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유엔난민기구 카리브해 담당 부서는 카리브해의 비호신청인, 난민, 그리고 무국적자의 난민보호 운동, 인도적 지원 및 장기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에 따라 유엔난민기구는 카리브해 지역의 비정부 단체들로 부터도 도움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