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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차드 동부에서 정부 파트너 살해에 대해 규탄

뉴스

유엔난민기구, 차드 동부에서 정부 파트너 살해에 대해 규탄

2009년 10월 28일

유엔난민기구, 차드 동부에서 정부 파트너 살해에 대해 규탄

10월27일_차드.jpg

유엔난민기구 직원 미셸 미트나씨가 살해된

차드 동부의 난민촌에 있는 수단 다르푸르 지역에서 온 어린이 난민들

제네바, 10월 27일 (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는 불안정한 차드 동부에서 유엔난민기구 차드인 직언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충격을 금치 못했다. 미첼 미트나 차드 국가 난민 위원회 궤레다 사무실 대표가 총살당했다.

미트나씨는 궤레다의 황폐한 마을 주변의 난민촌에 있는 난민들과 국내실향민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서 유엔난민기구와 매일 일을 했었다. 그는 차드 동부의 중심지구인 아베체의 동북지역에서 110km정도 떨어진 곳에서 피살당했다. 그의 운전사는 부상을 당했고, 신원 미확인된 저격수는 도망갔다.

40세인 미트나씨는 아내와 5명의 아이들을 뒤로한 채 떠났다. 그는 차드 동부에 있는 CNAR(Chad for the Commission National d'Accueil et de Reinsertion des Refugies)에서 6년간 근무했다. 결속과 애도의 의미로, 궤레다의 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은 월요일에 근무를 하지 않았다.

“유엔난민기구는 이 비극적인 살인사건으로 굉장히 충격받았고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대변인인 아드레즈 마헤시크씨가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전했다. “이번 사건은 올해만 차드 동부에서 인도적 수송수단에 대한 51번째 무장공격입니다. 그 중 31건은 유엔난민기구와 파트너들에 대한 것입니다.”

지난 주, 파차나 난민촌이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일한 프랑스 NGO인 Premiere Urgence에서 일하는 5명의 직원들이 호송 중에 납치당했다. 납치범들은 납치된 수송 수단이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만 직원들을 풀어주었다. 5명 중 2명의 직원들은 아직도 병원에 있다.

차드 동부에 있는 인도중의 활동가들은 폭력과 분쟁이 잦은 곳을 떠난 수만명의 시민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보의 위협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

안보 위협에도 불구하고, 유엔난민기구는 2003년부터 12개의 난민촌에 있는 약 250,000명의 난민들 뿐만 아니라, 2006년부터 차드에 있는 국내실향민 160,000명 또한 돕기 위해 CNAR과 차드 동부에 있는 수많은 국제적 인도적 기구들과 협력하고 있다.